입구에서 제지는 없었습니다.

특실을 이용했는데 후미 마지막 의사와 벽 사이의 공간에 자전거를 두대정도 보관할 공간이 있었죠.
객차 사이의 휴대품 보관 장소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객석과 보관함 사이가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눈으로 확인도 되죠.
크기는 폭이 약 70cm(눈대중) 높이는 2m 정도이며
중간에 쇠로된 받침 칸막이가 두개 있읍니다만 접이식으로 되어있어서
큰물건을 보관할때 편리합니다.
일반 새마을호에는 알자전거인체로 여러번 승차 하였는데
다음엔 고속철도도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