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비맞고 갔답니다.

신작로2004.04.03 21:07조회 수 169댓글 0

    • 글자 크기



참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번짱님 앞에서 뒤에서 이끄시느라 수고 하셨고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겠읍니다. 그리고 식사를 같이 했으면 좋았는데 라이딩 끝나고 집에 전화하니 마눌님의 음성이 썩 좋지않은 것을 느껴 아쉽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네요. 가정의 평안이 또 다음의 라이딩의 기회가 오지않을까요. 한강변으로 내려가면서 서울 공항 끝날때쯤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제법오데요. 그런데 천호대교 지날때쯤 이곳은 비온 흔적도 없는게 아닙니까?  서울땅이 꽤 넓음을 오늘 느꼈네요.
그럼 오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98
188139 raydream 2004.06.07 3463
188138 treky 2004.06.07 1313
188137 ........ 2000.11.09 8114
188136 ........ 2001.05.02 5871
188135 ........ 2001.05.03 230
188134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3 ........ 2000.01.19 229
188132 ........ 2001.05.15 288
188131 ........ 2000.08.29 300
188130 treky 2004.06.08 297
188129 ........ 2001.04.30 268
188128 ........ 2001.05.01 271
188127 12 silra0820 2006.02.20 1594
188126 ........ 2001.05.01 229
188125 ........ 2001.03.13 258
18812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0
18812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1
18812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4
18812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