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 속에 갓혀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군요..

treky2004.03.19 10:34조회 수 708댓글 0

    • 글자 크기


아직도 자전거 속에 있군요 흑흑흑..
링크 빠진 자전건는 불쌍이 배란다에 서 있고...
설계도는 완성 되었으나..땡전이 ...거기에 하우징 같이 깍을려고 기다리고 있고...
에잇 일요일날 의료기기 전시회 가서 체력 측정이나 받아봐야 겟군요...

저넘 타고 있을때만해도..자전거 발꿀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대..
고장나니...괜시리 중고시장만 뒤기고 있군요..
프래임만 120...헐...괜시리 슬퍼지고...
완차 150... 괜시리 침흘리고...

다음에 푸울샥 구하면..링크 피봇 부품 여분을 구해놓아야 겟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불쌍한 내자전거....

과연 여친과 싸우면 이런 우울한 기분이 드는건가요???

peace in net


    • 글자 크기
전 그래서... (by 거북이형) 별로 달갑지는 않군요 (by 차도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132
108678 네,,,한가지만.. 지리산 2004.03.19 245
108677 ㅎㅎ ㅜ_ㅜ... 제로 2004.03.19 221
108676 전 그래서... 거북이형 2004.03.19 288
자전거 속에 갓혀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군요.. treky 2004.03.19 708
108674 별로 달갑지는 않군요 차도리 2004.03.19 510
108673 오,....저런.. 지방간 2004.03.19 180
108672 네,,,한가지만.. 노을 2004.03.19 286
108671 노을님, 오랜만이예요. sancho 2004.03.19 289
108670 음... 지방간 2004.03.19 180
108669 나도 감정적인 글한번 써봅시다. 지방간 2004.03.19 290
108668 .. son5gong 2004.03.19 286
108667 글을 읽고 Santa Fe 2004.03.19 177
108666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잇는 일입니다. 지방간 2004.03.19 277
108665 레드맨님 나하고 감정 싸움 하지 마세요. stinky 2004.03.19 335
108664 스팅키~ 나도 스팅키 타고 있지만~ 레드맨 2004.03.19 335
108663 동감 합니다.^^ stinky 2004.03.19 279
108662 담주월욜 부턴 어엿한 직장인으로 변신합니다^^ 쇄파이뿌 2004.03.19 174
108661 저도 공감합니다만.. 노을 2004.03.19 367
108660 정말 어처구니 없이 난감했습니다.. 날으는돈까스 2004.03.19 626
108659 진짠지는 몰라도.... Tomac 2004.03.19 3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