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를 애써 외면 하려는 분들께...

........2004.03.12 22:53조회 수 470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는 술자리에서 또는 아침신문을 받아보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정치에 항상 맞닿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정치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려고 하지요.
작금에 사태를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정치가 여러분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지 잘못된 정치가 개인에 생활에 얼마나 많은 피로감을 주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과거 독재정권시절에는 정통성문제로 강대국에 많은 돈을 퍼주면서 환심을 사려했고 그돈은 우리에 부모님께서 손발이 부러트도록 일해서 않먹고 않쓰고 허리띠 졸라매고 해서 낸 세금입니다.그돈을 강대국 국민들 배불리는데 쓰이지않았습니까.
정치인들이 정책을 잘못 만들면 국민들은 그법에 얽매여서 힘든 생활을 하게됩니다.악법도 법이니까요.
악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라면 지켜야지 힘없는 국민이 도리가 없는거 아닌가요.
이렇듯 정치는 우리들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어 있습니다.
정치가 잘못되면 경제도 따라서 힘들어지고 그러면 살기 힘들어 지는겁니다.
정치에 관심도 가지시고 각자에 생활에도 충실합시다.
점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말입니다.
혹여 4월 15일에 투표하게되면 투표합시다.
누구에게 표를 주던 상관없이 해야합니다.
내가 투표를 하지 않으면 다른 쪽에서 득을 보게된다는 점을 생각하시어 마음속에 누구에게라도 투표합시다.
바른 선택이면 바랄나위가 없겠습니다.



    • 글자 크기
그래도 하기 싫은 걸 어쩌란 말입니까? (by 얀나아빠) 생사 확인 (by 얀나아빠)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46
108015 정치가 뭔지는 모릅니다..~! senseboy 2004.03.12 267
108014 난 어릴때 조선일보 배달했었습니다. ........ 2004.03.12 378
10801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08012 사기꾼 잡았다는데.리플좀..^^;...이렇게 하세요. 청아 2004.03.12 209
108011 저는 좇선일보보면서 자랐습니다. 얀나아빠 2004.03.12 369
108010 ㅋㅋㅋㅋ자동차 참 위험한 물건이지요^^ 레드맨 2004.03.12 272
108009 그래도 하기 싫은 걸 어쩌란 말입니까? 얀나아빠 2004.03.12 162
정치를 애써 외면 하려는 분들께... ........ 2004.03.12 470
108007 생사 확인 얀나아빠 2004.03.12 211
108006 다룡이는 어린이, 잔차는 철티비래요. 디레일러 행거가 부러진것... hss1227(탈퇴회원) 2004.03.12 221
108005 생사 확인 바이크리 2004.03.12 349
108004 Adult Video가 그렇게 무서운 취미였다니...관둬야겠네... 김민우83 2004.03.12 399
108003 어~~ 글쓰고 나니 후배네. ........ 2004.03.12 265
108002 자전거는 참으로 저렴하고? 훌륭한 취미생활 같습니다. kayao 2004.03.12 496
108001 정치- 민감한 사안이라서 그랬었지만 , 이번만큼은.....우 쒸 물리 쪼(탈퇴회원) 2004.03.12 306
108000 전략이 있었겠지요. ........ 2004.03.12 191
107999 저는 좋지만... 와니 2004.03.12 211
107998 에이, 아무리 그래도... ^^;;;;; bloodlust 2004.03.12 180
107997 어쨌스까 maxpilot 2004.03.12 332
107996 퍼온글... 한번 꼭 읽어 보시길.... 아침 산안개 2004.03.12 23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