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수원시 녹지공원과에서는 "안녕하십니까. 수원시장....생략"

수 많은 민원에 대해서 위와 같은 똑같은 답변글을 올렸었습니다.

물론 저녁에 그 일이(해제조치) 결정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전면통제를 하는 시에서 토요일 오후에 남아서

그런 일을 할 사람으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수원시청 열린시장실에는 다양한 대안 및 재고를 요청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면해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누군가 퍼뜨른 소문 같습니다.
(사실이라면 글을 쓴 분에게는 죄송할 따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