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구석구석 일산화 탄소가 쭉쭉 빨려들어가 뇌세포가 죽는 느낌이죠.
한때는 2갑 가까히도 피웠었는데...
젤루 기억나는 맛난 담배는 유격장에서 진흙뻘에 범벅되어서 나누어피던 담배 한모금...
으로 기억을 했었는데 이젠 그 맛도 기억이 안나네요.
한때는 2갑 가까히도 피웠었는데...
젤루 기억나는 맛난 담배는 유격장에서 진흙뻘에 범벅되어서 나누어피던 담배 한모금...
으로 기억을 했었는데 이젠 그 맛도 기억이 안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492 |
187132 | 기분이 좋으면서도 속쓰린 이유 | 레이 | 2004.03.04 | 248 |
187131 | 그럼 그렇지, 손해나는 짓을 할 사람들이 아니져. 괜히 잘 알지도 못하고 좋아했네(냉무) | 잘생긴 | 2004.03.04 | 194 |
187130 | 개방식은 내리고 폐쇄식은 오른답니다 | 不良總角 | 2004.03.04 | 208 |
187129 | 기분 좋은일... | 잘생긴 | 2004.03.04 | 646 |
187128 | 잔차가격 바로잡기 번개공지 (밀려서 다시올립니다.) | karis | 2004.03.04 | 634 |
187127 | 레종에 그런 숨은 의도가... | ........ | 2004.03.04 | 202 |
187126 | 담배인삼 공사(? 이젠 공사가 아니던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 imcrazy | 2004.03.04 | 647 |
187125 | 담배가 마약이고 독약인 것은 인정하지만.. | imcrazy | 2004.03.04 | 224 |
187124 | 산에서의 그맛... | 잘생긴 | 2004.03.04 | 214 |
산에서의 그맛... | 가이 | 2004.03.04 | 277 | |
187122 | 산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 webpl | 2004.03.04 | 307 |
187121 | 담배는 독약입니다 | 가이 | 2004.03.04 | 274 |
187120 | . | 지금(탈퇴회원) | 2004.03.04 | 368 |
187119 | 금연 3일째^^ | 날으는돈까스 | 2004.03.04 | 273 |
187118 | 담배 레종 피우시는분들 이것좀 보세요. | 잠든자유 | 2004.03.04 | 836 |
187117 | 산울림의 김창완(이름 맞나요?)씨의 금연법.. | imcrazy | 2004.03.04 | 323 |
187116 |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 윤덕현 | 2004.03.05 | 163 |
187115 | 담배 끊는 법 | 잘생긴 | 2004.03.04 | 408 |
187114 | ㅎㅎㅎ 눈 오네요..ㅋ.ㅋㅋㅋ | 핑크빛인생 | 2004.03.04 | 139 |
187113 | 고저고저~~ 살빼는덴 강쐬주가 최곤디..ㅎㅎㅎ | 십자수 | 2004.03.04 | 2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