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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제가 알고잇는건...

지방간2004.03.02 17:20조회 수 4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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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거래가 원활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라뒹 같이 했다고 편드는 소리한다고 할까봐 조용히 지켜보고있습니다.

저는 물리쪼님이 물건을 발송하실때 옆에서 지켜봤고... 그리고 님께서 물건을

받으시고 두분이통화하실때 현장에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동호인들이

있었죠. 해서 제가있던 당시의 통화내용이나 상황은 알고있습니다.

조금의 잡음있었던건 알았지만 원만히 해결되리라 생각하여 관심이없었는데..

아무튼

제가 당시 옆에있던 죄로 알고있는 몇가지 사실이있습니다.

조용히 좀더 보겠습니다.


PS : 일이 이렇게 되면 두분중에 한분은 잠적해야하는 상황으로 자꾸 치닫습니

       다.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서로의 명예가 걸
  
       려있는 일이긴하지만 서로 win win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2.29일 중고거래 이러지 맙시다의 거래 당사자 입니다.
>글을 수십번 되뇌이고 읽어봐도 또 나이많은 내가 마음을 풀려고 해도.
>어떠한 식으로 라던지 정직한 거짓없는 글을 남겨야하겠다는 생각에
>한참을 정리하여  글 올립니다.
>첫번째 물리조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왈바거래시 서로간의 거래이니 물건을 깍는일은 종종있습니다. 고가의 물건이면 더욱이더 제샥도 ㅇㅇㅇ천사님께 깍아드렸고 또 일만원적게보내주시고
>나중에 전화주셨더라고요 송금료가 부족하다고 그리고 착불로 붙일게요 하니까 그냥 제가 부담하고 보내달라기에 그냥 보내 드렸습니다.
>다음날 고맙다고 전화왔습니다.
>두번째 물리조님에 대한 답글입니다.
>마음에 드신 물건을 갖고 싶으면 제돈 다주고 사야된다고 했는데.
>님은 중고 거래 안하싶니까 제가 맘에 들어서 제돈 다주고 님께
>물건 받았는데. 물건은 왜 하자 있는 물건보내싶니까.
>그걸 말이라고 하싶니까?
>3번째 밤에 전화했다 하는데.
>토요일 2시경 물건 확인하고 첫번째 2시24분에  9분32초통화 하였습니다.
>이때 허브 금간것 하고 허브가 동심원을 그리지 않고 울퉁불퉁 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허브 금간것은 누구라도 보면 아는것이고
>동심원을 그리지 않는것은 제가 민감한 탓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육안으로도 정확히 돌지 않았습니다.
>다시 나중 5시 45분에 11분 15초 제가 또 전화했지요.
>심각하게 반품의사를 밝혀습니다. 그게 심한 야밤인가요
>그정도 시간도 이해못하싶니까? 산다고 했을때 11시가 넘어 통화한적도 있지요 반품한다니깐 그게 야밤입니까.
>허브에 금간건 최근에 간건지 예전부터 가있었는지는아무나 다알겠지요 ...
>저는 깜짝 놀라 바로 전화했습니다.
>3번째  물리조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것가격에 1/3을 야금야금 깍으셨다고 하는데. 제일처음 파신다는 쪽지에
>스프라켓 포함 50만원에 내놓으셨다가 금방 글 지우셨지요. 제가 스프라켓
>제외하고 50만원에 달라고 했습니다. 왜 쪽지로 스프라켓 포함 타이어 포함
>65만원은 받으셔야 되겠다고 했지요 왜 제가 스프라켓 제외 50만원에
>달라고 하신줄 아십니까? 첫번째 글 올라온걸 보았기에 스프라켓 제외하고
>50만원 정도면 될껏 같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이틀뒤 샥이 팔리지 않아 취소해야되겠다는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님께서 급한게 아니니깐 기달려 주신다고 했습니다.
>제가 2만원 깍아 48만원에 되냐고 물어보니깐 그렇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야금야금 언제 제가 가격을 1/3이나 깍았습니까?
>깨진 물건 1/3이나 깍아보고 그런말 들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휴일에 실컷 타보시고 보내주실려나 하는데 님같으면은 깨진허브
>실컷 타고 보내겠습니까? 저는 마음이 약해 바로 보내주신 상자에 넣었습니다.님만 또다른 킹휠셋 가진줄 아십니까 저도 본래 휠있읍니다  토요일 님 물건 오후에 받고 반품문제로 신경 썻지요 비왔지요 일요일 저희회원과 9시부터 4시까지 탔읍니다 님이보내주신 깨진허브 끼우고 자랑이라도 할까요 님이면 그래 하겠읍니까 저는 금간 허브 보내는 님의 양심보다너무 약합니다  막말하지마세요 살 떨립니다 어떻게던 덤택이 쒸울 려고 하지말고 명성에 걸맞게 인정하시고 또 제가 모른게 있으면 지적하면 되지...
>님이 이것저것 보내주셨다는데 뭘 보내주셨습니까.
>휠셋보호하려고 다낡은 타이어 와 펑크방지제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님의 화이트인더스트리 허브는 스프라켓이 물리는
>스프라인 축 상단에 2cm 이상의 금이 가있습니다.
>왜 스프라켓이 조립되어 있어서 보지 못했습니까?  보지 못했다고 만
>되풀이 하시는데 그렇게 아끼시는 명품허브를 그정도밖에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거짓하지 마세요 저는 물건 보자 마자 발견하고 바로 연락 드렸지요 . 진짜로 거짓말하지마세요. 스프라켓 물리는 부분은 안에 베어링도 들어있겠지요. 금이가서
>깨어지면 베어링도 못쓰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깨어진 스프라인 축 예비품
>있습니까? 아무리 오래된 물건이라도 물건에 하자가 있는 상품을 팔면은
>안되는것입니다. 모르는것이라고 잡아띄어도 저는 없는사실을 있다고
>말하진 않으니까요.  또 이상발견하고 바로 전화드리고 3만원 깍았지요 아니 3만5천원 입금시켜라 했지요 제가 택배비 착불로 보내셔서 7000원 물어줬습니다.
>쪽지로 본인 부담으로 입금시키면 보내주신다해놓고 왜 착불로 보냈습니까?
>그런건 왜 글로 안쓰는가요. 당신 불리한 말은 다 빼놓고 저만 나쁜놈으로 몰고 그리고 입금즉시 물건 바로 붙이지 않고 문자로 주소 보내달라고 합니까.
>1시 까지 보내지 않으면 대한통운택배는 다음날 도착하기 힘들다고 먼저
>말해놓고요 오전 10시에 입금시키고 연락드렸는데 1시넘어서 저한테 밖인데
>주소를 모른다고 문자로 주소 불러달라해서 혹시나 제가 늦을까봐 한진택배로는 오후에 보내도 다음날 도착한다고 한것뿐입니다.
>물리조님이 좋은물건 욕심나면 저처럼 열심히 돈모아 사라고 하셨는데
>저도 직장근로자입니다. 용돈모우고 샥팔고 님의 명성으로 물건 믿고
>샀는데 님은 파손된 물건팔고 제돈받고 하루도 안가지고 남의 물건
>좋은것 예약하고 또 그걸 저한테 닥달하면 됩니까?
>그리고 스프라켓 7만원주고 팔았는데 휠셋 환불하면은 새것 14만원주고 스프라켓 사야된다고 저한테 닥달하면 됩니까?글보고 놀라 제가 전화 했지요 뭐라 했읍니까 남들은 읽어봐도 모르고 님과나 둘 빡에 모르는일이라며..그게 말입니 까...... 전국에 달알리고선...                            
>저나이가 50이다되어갑니다 . 그리고 안타까운마음에 30여분간 전화로
>물건 상태 말씀드리고 토요일 일요일 택배안하니 바로 3월1일날 보낸드린다고 했고 본인도 환불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돌아서서 이런글
>띄우시는 본인 양심은 어떠신지 생각해보셨나요
>택시라도 타고가서 물건 보는앞에서 반품하는게 정상이지만 거리상 {서울-부산}
>어제 오전 대한통운 불러서 물건 그대로 빠진거 없이 타이어펑크액 그대로
>넣어 보냅니다. 다시는 군말없이 남자답게 환불해주신다 했으니
>내일 일찍 환불해 주시길 님게 부탁드립니다.이상 다른 빠진내용
>있으시면 지적하여 정직하게 글 써주셔도 됩니다...덧붙쳐서 앞으로 글을 올릴땐 본인입장만 올리기전에 한번쯤은 상대도 생각해주었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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