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분 아니면 샾? 샾주는 아닌것 같네요 확실히 딜러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일단 수용가 없으니 공급가가 오르는건 당연 한 말씀인데 그게 어느시절 이야기를 하시는지 지금 왈일드바이크 회원수만 얼마인데 수요가 적다 말하시는지요?  아니면 무리하게 이것 저것 마구잡이로 수입을 하다보니 처지는 물건들을 보고 계산 하시는건지.... 잘팔리는건 그럼 계산법이 안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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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간단히.. 의류의 경우 상설 할인 매장에 가면 항상 3~40% 디시된 가격에 옷을 구입할 수 있으며, 60% 이상의 세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남으니까 60%나 디시해서 팔겠죠?? ( 그럼 원가가 도데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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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국내 대부분의 의류 판매 업자들은 모두 폭리를 취하는 나쁜 사람들 입니다.

↑↑ 위에말 당신 책임질수 있는말이요?

저 역시 의류쪽 일을 하기에 자신있게 말하는것인데 60%이상의 세일을 한다면 그곳은 망했단 소리요....

우리도 동대문에서 도매를 하고 있지만 원가 2~3만원 들은 옷들이 파릴지 않으면 땡을 처리해야 하는데 그 가격이 3~4천원이요 .

이말을 따지자고 하는거 아니지만 딜러분 같은데 의류쪽일을 확실히 알고 떠드는건지   그럼 우린 왜 딴지를 거냐고 하시겠지요?

그건 확실한 당신네들의 단합때문이요 요즘 시마노 부속들이 오히려 오르고 있는건 무슨 변명을 하시겠소..........

딜러들은 모두 같은 색각 같은 사고 방식으로 장사들을 하려 하니 ㅉㅉㅉㅉ

만약 일반인이 딜러에게 전화 해서 물건 달라면 주려나 ㅋㅋㅋㅋ
다른 물건들은 거렇게 구매할수 있는데 왜 자전거는 안되는거요?

쉽게 말해 자동차도 활인 해서 사고 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