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뒤늦게 참여합니다.

sanga19852004.02.20 22:26조회 수 863댓글 1

    • 글자 크기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게나마 노소동락하고픈 마음에 용기를 내어 오늘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손님으로 드나들며 많은 정보를 얻었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부러움으로
지켜보았답니다.
저는 아들때문에 자전거를 타게되었고 6-7년 되었나봅니다.
저의 아들은 경기대 3학년 재학중 군에 입대한 이진웅이라고 합니다.
경기대 mtb부의 주장을 했고 한때는 국가대표를 하기도 했지요.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7년정도 전국의 시합장을 함께 다녔기 때문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과 안면은 많습니다.
앞으로 시합장에서 혹은 어디서든 만나면 음료수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참 좋겠고  여러분들의 활기찬 활동을 관심있게 그리고 애정으로 기대합니다.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글자 크기
저도..한마디할께요. (by woong23739) 자기만 잘하면 되는 문제.. (by dean)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84
82161 잔차를 잃어 버렸습니다......도난신고합니다.1 ps3020 2004.02.20 752
82160 빨리 찾길(잡길)바랍니다.1 빛날 혁 2004.02.20 443
82159 쩝.. 이번에 깨달은 몰랐던 사실은.. 필스 2004.02.20 598
82158 맞습니다, 한국인의 인종차별 의식 심각한 수준입니다.1 bloodlust 2004.02.20 529
82157 저도..한마디할께요.1 woong23739 2004.02.20 460
뒤늦게 참여합니다.1 sanga1985 2004.02.20 863
82155 자기만 잘하면 되는 문제..1 dean 2004.02.20 538
82154 존경합니다^^1 노바(이전무) 2004.02.20 545
82153 축하합니다.^^1 twinpapa 2004.02.20 562
82152 이제 날좀 따땃 해져 오는군요.. 출퇴근 44km 도전!!1 시러 2004.02.20 626
82151 환영합니다. 함자가 저와 같네요.1 보고픈 2004.02.20 572
82150 뒤늦게 참여합니다.1 Bluebird 2004.02.20 569
82149 트라열타고 학원다니기..힘들군요^^; yomania 2004.02.21 695
82148 겁나네요...어쩌지도 못하구...걍 당해야 하는 자연현상이라..1 miraefa 2004.02.21 493
82147 충주!! 참 좋은 동네죠... 부럽습니다....1 얼레꼴레르 2004.02.21 493
82146 아 화납니다1 netdiver 2004.02.21 452
82145 정신이 없습니다...1 필스 2004.02.21 626
82144 가까이서......1 다리 굵은 2004.02.21 612
82143 좀 어거지...1 godori 2004.02.21 646
82142 그런데......1 다리 굵은 2004.02.21 5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