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욜 개장을 하는 지산의 네번째 코스 입니다.
코너와 경사가 테마 입니다. 가장 급경사가 48도 입니다. 참고로 3번코스의 가장 급한경사가
드랍대의 착지점인 45도 였습니다.
1번 코스는 뱅크와 모글이 더 많아 졌고, 점프대도 큼지막~ 한거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쁘장 하지 않습니까....?
여기가 바로 48도의 현장 입니닷....
코스 맹글다가 다굵 손가락 "아야~" 했어요....
^^*)
코너와 경사가 테마 입니다. 가장 급경사가 48도 입니다. 참고로 3번코스의 가장 급한경사가
드랍대의 착지점인 45도 였습니다.
1번 코스는 뱅크와 모글이 더 많아 졌고, 점프대도 큼지막~ 한거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쁘장 하지 않습니까....?
여기가 바로 48도의 현장 입니닷....
코스 맹글다가 다굵 손가락 "아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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