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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임 팔고보니 고민입니다..

jericho2006.07.07 03:13조회 수 1010추천 수 1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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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제 돈이 모이니깐, 상급 부품으로 눈이 돌아가는군요
프래임 판돈+ 모아둘 돈 해서 원래 빅힛 프램 사려고 하는데,
아는 인간이 계속 돈 모아서 더 죤거 사라고 폼푸질을 하고 있습니다 -_-

제가 참 줏대가 없네요
FR쪽으로 살짝 발담그는 프래임에 질려서 팔았고
DH로 갈 수 있는 빅힛이
지금으로선 최적인 거 같은데..

이제 또 XC레이싱차에 눈이 돌아가고..
역시 여기저기 떠도는 박쥐라이더라서
한대로는 저에겐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빅힛으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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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by 다리 굵은) 근간......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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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그럼그럼...재성씨 정도면 두대는 굴려야죠....xc는 뭘로 하실려나..?
    대박이 꾸미면 남한산성 한번 내달려봐야죠? 요즘 돌정원 아주 재미 있습니다.
  • jericho글쓴이
    2006.7.7 2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돌정원 두번 가봤나.. 예전에 Y프래임 탈 때 였습니다. 그 땐 고 잔거로 참 힘들었는데요^^
    제헌절 즈음에, 완성될 거 같습니다@
  • 가가멜님 글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재성님 저도 그렇게 고민했지만..결국 빅힛으로 왔습니다.
    오세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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