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오렌지 여자친구 얻어주다.

노바(이전무)2003.11.02 21:35조회 수 288댓글 0

    • 글자 크기


일요일. 저녁에 새벽 3시까지 찜질방에 있다와서 노곤노곤... 감기가 계속 쫓아

다녀 라이딩은 포기.... 일요일 늦은 점심. 아내왈~~~'자전거 사주...' 흑.....

결국은 샾에 가서리 04년 트랙 사줬답니다. 아 데모는 멀리가고..... 하지만 같

이 라이딩 할생각하니...ㅋㅋ 리마님 또 배아프겄다....^^ 다굵님의 대박도 이쁘

고 쉬버도 멋있겠지만 몬스터도 너무 멋있어요~~ 난 언제 200mm넘어보다.


    • 글자 크기
흠... (by ........) 사진을 보니... (by LIMA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5 에구궁~~ 노바(이전무) 2003.11.01 225
6454 힘내세용~~ LIMAR 2003.11.01 381
6453 부러버~~ 부러버~~~~ LIMAR 2003.11.01 211
6452 냐하하~ 머쓱 ㅡ.ㅡ;;; satannori 2003.11.01 241
6451 다시 서울에... biker 2003.11.02 236
6450 아하하~~~~ 다리 굵은 2003.11.02 194
6449 하하......!! 다리 굵은 2003.11.02 214
6448 환영환영^^: ........ 2003.11.02 201
6447 Complete...... 다리 굵은 2003.11.02 459
6446 오올.. jericho 2003.11.02 242
6445 이야!!!!! 하늘소 2003.11.02 186
6444 정말로 오랜만이군요. 하늘소 2003.11.02 240
6443 Complete...... 차도리 2003.11.02 200
6442 그래도..... 다리 굵은 2003.11.02 216
6441 혹시...... 다리 굵은 2003.11.02 367
6440 그래도..... 차도리 2003.11.02 204
6439 아...정말 사고 싶네요...^^;; 스파이크 2003.11.02 193
6438 흠... ........ 2003.11.02 204
드디어 오렌지 여자친구 얻어주다. 노바(이전무) 2003.11.02 288
6436 사진을 보니... LIMAR 2003.11.02 20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