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음니다. 왈바에서 산악자전거의 재미를 얻었었음니다.
가끔씩 옛생각에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훓어봅니다...
그때로 돌아 가고 싶음니다.
안장위에 있을때 모두가 한가족인냥 즐겁게 다니던 그때가 그립슴니다.
다가오는 명절 잘 보내시구요... 추석끝나고 번개 함 칩시다...
아시죠? 이글 보시는 분 모두가 가족인거~!!!
자전거가 비싸던 싼것이던.... 폼이 나시든 나지 않으시든... XC를 타시든 D.H.를 타시든.... 자전거를 10년을 타시든 10일을 타시든.... 모두 가족처럼 지내던 그때가 그리워요~ 명절끝나고 봉무서 뵙겠음니다.
자전거가 비싸던 싼것이던.... 폼이 나시든 나지 않으시든... XC를 타시든 D.H.를 타시든.... 자전거를 10년을 타시든 10일을 타시든.... 모두 가족처럼 지내던 그때가 그리워요~ 명절끝나고 봉무서 뵙겠음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대/경 왈바가 이름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활동이 없습니다.
설마 다들 다른 생각들을 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왈바가 스스로 시간을 닫았던적은 없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만드는 공간이었으니까요.
활동은... 정말이지, 왈바의 그 어느 소모임중에 가장 저조하지만 열어두고 있습니다.
"함 모입시다!" 하는 말 한마디가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