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로라 타기~

마루2008.01.31 22:25조회 수 266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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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바뻐서 로라도 못타다가
오늘 다시 함 올라탔습니다.

이거이거... 진짜 지겹더군요.
제 차는 좀 커서 집사람도 같이 탄다고
집사람 자전거를 걸어놨습니다.
작은바퀴 걸때 필요한 어댑터가 꽤나 비싸더군요.
뭐~ 중고로 살때 같이 받은거지만서두~

한 5~10분 넘어가니 얼굴에 열이나고 한 20분 타니까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근데, 효과가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겠공...

장갑은 꼈다가 바로 벗었습니다. ㅎㅎㅎ~
MTB 걸어놓고 안장 낮춰서 태울까도 고민중입니다.
짜~세가 영 안나와서...
^^;;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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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
2008.1.31 23: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벽지는 제 친구가 디자인한 벽지~~~^^

ㅎㅎㅎ 보기좋습니다^^ 부러워용~ 지금 제가 사는집은 아파트라 로라타면 밑에서 전화와요~ 그만좀 타라고 ㅋㅋ 그래서 눈치보면서 낮에 한가한 시간에 아파트 옥상에 몰래 올라가서 탄다는~~~ ㅡㅜ 근데 옥상가니까 왠 바람이 그렇게나 부는지,,,,
평로라 타면서 바람때문에 몇번이나 넘어졌습니다ㅋㅋㅋ 보는사람 없으니 망정이지ㅎㅎ
hoon857
2008.2.1 19: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평로라든 림로라든 암꺼나 함 타봤으면~~~ㅠㅠ
max4x4
2008.2.1 2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살찐거 봐라...--; 운동이 피료하삼.....ㅋㅋㅋ
마루글쓴이
2008.2.3 01: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저 벽지 말인가요?
저희집 포인트벽지입니다. 이쁘더군요. ^^;
저희집도 아파트인데, 타이어로라입니다.
민무늬 타이어 올리니까 소음은 신경쓸정도는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겨울시즌에 로라 물건이 중고시장에 좀 나오더군요. 저도 그 기회에
구했고요. ^^;

아까 체중계 올라가니까
예전보다 7키로 쪘습니다. ㅎㅎㅎ~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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