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에서 청계사로 올라가는 첫구간입니다. 간만에 많은분들이 오시어서~~ 너무 보기 좋았음니다. 1구간 종료지점입니다. 1구간우승은 '망치'님께서 차지하셨음니다. 워싱턴의 입모양이 아름답슴니다. '영천 별빛촌MTB'의 '민이라구해'님입니다. 카리스마~캬~ 영천서 대구까지 원정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수습해서 영천원정가겠음니다. 날씨또한 너무 화창한 하루였음니다. 너무 멋진분을 뵈었음니다. 대단한 체력과 자전거에 대한 열정~ 다음에 또 뵈었음합니다. 서울서 자리를 빛내기위해 오신 '힘줄'님입니다. 뒤에선 2구간우승을위해 기회를 노리는 '망치'님도 보이시는군요. '민이라구해' 자전거 너무 멋집니다~ '영천별빛촌MTB' '달려라주야~'님이랑 이날 종합우승 '망치'님입니다. 'JSW79....'님입니다. 영구님이 키우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영천별빛촌MTB' '황보혁'님입니다~ 형님 멋진 아뒤하나 만드세요~^^ '영천별빛촌MTB' '똘이'님 입니다. 고생하셨음니다~ '어린이'님 이십니다. ㅋ 어른같은데... 구미에서 오신분~ 아뒤를 모르겠네요~ 너무 즐겁고 반가웠음니다~ 이날 코스가이드 '영구' 님과 처음 뵜었는데 아뒤를 모르겠네요..ㅠㅠ 수고하셨음니다. 저 브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청계사입구입니다. 여기서 500미터만 들고 올라가면된다고했음니다. '영구'님께서 다들 웃고 계시네요... 알흠다운 뒷모습들... 저 각잡힌 모습... '영구'님께서 500미터가야된다고 '망치'님께 설명중입니다. 대구은행 'DGB-MTB'의 히어로 '와싱터GT'님입니다. 정말 500미터인줄 알고 있었음니다. 아직은 웃음이 나옵니다. 시작 되었음니다. 500미터... 자전거 타고만 다니는게 아니라 자전거도 좀 태워줘야 된다고 '영구'님은 말합니다. 힘드시죠~ 영천서 대구까지... 자전거 타러 온건데... 영차~ 영차~ ㅋ... 입에서 험한말 나올려구 하네요... 똘이형님 힘내세용~ 잠시휴식... 여기까지도 500미터인줄 알았음니다. 넘흐 보기 좋으네요~^^ '망치'님이 '영구'님께 불만을 토로 합니다. 다들 즐거워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끌바 끝난지점 '망치'님께서 '영구'님께 인생을 그리살지말라 훈육하고계십니다. 승리의 브이~ 고생하셨음니다. 등산객과 함께~ㅋ 어른 맞구만~ '힘줄'님 대구로 내려오세요~ 젊은사람 못지 않은 체력~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음니다~ 너무 멋지세요~ ㅋ 다음에 구미가면 하루종일 자전거 들고다니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음니다~^^ 설마 끝까지 타고오신건 아니겠죠? 그렇죠~ ^^ 뒤늦게 안사실은... 청계사 푯말에 정상까지 1.2Km라고 적혀있었다더군요... '영구'님이 분명 500미터라고했는데... 소장님 고생하셨음니다. 전날 과음하셨다더만... 영차~ 이후 과정은 마구 달리느라 사진이 없네요~ 여기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다운힐후 구덩이... '망치'님이 안전요원으로 활약. 자전거를 너무 아끼시는 '똘이'형님... 이제 그만 타세요~ 멋지십니다. 소장님~ '망치'님의 유도로 '힘줄'님은 구덩이로... 문제의사진... 이사진을 보고 '표범'님께서 도전장을 신청했다는군요. 와우... '영구이런모습 처음이야' 잔차타고 첨봤음니다. 영구형 자전거 끄는모습 이날 자전거 호강하는 날이네요~ 줄줄이 끌바. 마지막 정상 이제부턴 신나는 다운힐~ 스타트는 '달려라 영구'님 다음은 달영이 형님이 키우시는 동생인데 아이디를 모릅니다. ㅡ,.ㅡ 성우기~ 와싱통 달려라 주야~ 자전거 고장내서 미안~ 구미서 오신분~ '석정엽'님 민이라구 해~ 금일의 포토제닉 '똘이' 형님과 '황보혁'형님. ^^ 송구스럽지만... 그뒤 사진은 없음니다. 저두 달려야하기때문에~^^ 시지 쵝오의 순대전골. 금일 포토제닉상을 받으신 '똘이'형님이십니다. 총각들 다들 인물이 훤하네요~ 건배 장면입니다. 라이딩후 지인들과 봉무로 뒷풀이 가는도중... '할트'님의 차 '힘줄'님의 차 '망치'님의 상판때기. 다들 너무 고생하셨구요~ 간만에 많이들 모여서 타니깐 정말 눈물날듯이 좋았음니다. 추운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아날 무렵 왈바가부활 할것을 기대하면서... 찍사 더티레이서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