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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nakkan2007.12.12 16:12조회 수 180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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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또래들이 중학생일때, MTB처럼 생긴 잔차를

바이킹이라고 불렀죠. 문득 옛생각이 나서.....^^

왜 바이킹이라 했을까요? ㅎㅎ

비가올려나......하늘이 시커먼기.....

오늘은 왠지 비맞으며, 퇴근할것 같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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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2007.12.12 2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기억으론 옛날엔 mtb형 자전거를 "탱크"라고 불렀던것 같은데요^^
  • 제 기억에도.. 예전 엠티비형 자전거는

    탱크 자전거 다~ 라구 했는 기억이 나네요..

    바퀴도 굵고 자전거두 튼튼하게 생겨서요..
  • nakkan글쓴이
    2007.12.12 21: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탱크도 있었군요^^
    제가 살던동네서는 바이킹이라 불렀습니다.(칠곡~)
    자전거를 부르는 용어도, 동네와 세월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전 지금 31살입니다.
    자라님과 딴죽님께서는 어찌되시는지요? ^^(시비걸라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 제가 중학교때는...
    쇼바 자전거라 불렀습니다.
    참고로 전 내년에도 20대랍니다. 후훗~ ^^*
  • nakkan글쓴이
    2007.12.13 16: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꺽어지는 20대 아닙니까? 마루님~ ㅋㅋ
    두둥~! 30! 커밍 순~~~ ㅋㅋㅋ
  • 2007.12.13 23: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30대입니다^^
  • 2007.12.14 08: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킹은 핸들바를 보고 말했던거 같아요..
  • 저 스무살 입니다......................






    .......라고 몇년전에 말하고 다녔어요..^^
  • nakkan글쓴이
    2007.12.14 2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짜 스무살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딴죽님 댁이 노곡동 맞으신지요? 전, 직장이... 노곡굴다리 전에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싶어요^^
  • 아 그쪽동네 계시군요 ㅎㅎ

    거기 보니 자장구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꽤 계시던데...

    다음에 언제 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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