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에서 자동차 사고처리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자동차와 접촉사고가 나면 우선 차량소유자가 대부분 대물처리를 해서 자전거 배상을 해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단 보험처리를 하면 자전거는 보험회사에서 회수해 갑니다. 저 생각에는 파라마운트에서 보험처리를 하면 견적을 기존 잔차보다(^*^) 좋은 방향으로 견적을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들었는 애마를 떠나보내면 서운하지만 새로운 애마로 다시 안전라이딩 하시고
보험처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온라인에 글을 쓰실때는 많은것을 알아보시고 정확한 내용만 적어주셔야 합니다.
님은 바셀에도 이러한 글을 남기신듯 하던데요 . 보험회사 와 용산샵 사장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시거나 억울하시면 있는그대로 적어 주시면 제3자들이 평가하고 또 조언 해 주십니다. 섣부러게 온라인에 글을 쓰시면 본인이 더 힘드는경우도 발생합니다.
모든이는 항상 약한자의 편입니다,
저도 파라 사장님을 두둔하려는것은 아님니다 만 그분 이 님을 손해보게 하실분은 아닐것입니다 , 대구의 mtb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분입니다,
다만 자기가 샵을 한다는 이유로 영리목적도 없지는 않겠지만요...
대구의 모든 샵 (파라,드림,첼로,바이크스탑,,...)사장님 다들 친절하시고 좋으신분입니다,
우리스스로 그분들을
나쁘게 만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구름&연못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의 진행에 끝에서 모든것이 판단되는 일인데 모든 것이 끝난 듯이 글을 올리셨군요.
그리고 그 사항으로 나쁘다 좋다를 가린다면 큰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도 많고요.
특히 파라마운트 사장님도 이 게시판을 보실 수 있는 일인데...큰 오해를
불러 이르킬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대구에 내려와서 다시 시작할려고 어제 두번째 들려서 물건을 샀는데
상당히 친절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뭐가 오해에 소지가 있다는 검니까???
전 거짓말한적도 없고 부풀린적도 없음니다.
저도 그샾에서 잔챠를 왜 샀겠습니까..???
사장님과 직원들의 마인드과 가격 때문에 샀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이일과 그일은 상관이 없는듯하네요..
잘못한 일을 그냥 넘어가지는 말아야할꺼 아님니까
제가 그사장님과 그샾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것도 하니고
그냥 잘못한만 꺼내서 이야기하는데 뭐가 문제가 돼는겁니까
무슨 잘못이 돼는지 이야기좀 해주십시여..
그리고 구름&연못님 제가 그분들을 나뿌게 만든적 없습니다
그냥 있었는 일 그대로 적은것이고 부풀린적도 없음니다.
솔직히 님들 상황이 반대로 자신이 이런일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여???
어떻게 처리 하실지???
그럼 좀 가르쳐 주십쇼 제발 부탁임니다
그리고 송호범이라는 분....저보고 글삭제하고 사과글 올리라는데
머가 잘못됐지는 자세히 갈쳐주세요
무턱대고 쪽지와서 그러시지 말고요
님, 잘못 하신것은 없으심니다 . 다만 제목에서 황당한 이라는표현이나 아직 끝까지 해결되지않은 일을 샵의 사장님이 많은 잘못을 하신듯한 글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합니다.
제3자의 입장으로 다시한번 님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이 많은 회원(약400명이 열람했다고되어있군요)들이 읽어본다고 했을때 오해의 글이될수도 있다는girogi 님의 글인듯 합니다.
한글의 표현은 누구말 맞다나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표현을 합니다.
부분 보상을 받는게 아닌가 보죠? 아니면 부분 보상을 받아서 분해 후 다시 조립하는상황인지... 아니면 부분 보상인데 일처리가 그냥 전체로 보상이된다는것인지... 글에 샾을 믿고 맡겼다고 하셨는데... 좀더 믿어 보시죠. 완전히 처리 될때까지요. 사장님도 그쪽으로 경험이 충분이 있으니 하시던대로 처리하셨을껏이구요. 어짜피 샾에서 대행해주는 형식이니깐요. 글로써만은 상황이 어디까지 처리된것인지 이해가 힘들군요. 제 친구도 시드 구형과 앞휠셑 사고나서 파라에서 처리를 했습니다만... 단종모델이라 최신으로 교환받았습니다. 물론 색상문제로 불만족한것은 있었지만요. 그전에 택시와 사고난것은 다른쪽으로 일처리를 햇는데, 견적내고 보상받는데만 2달이 걸렸습니다. 조금 참으시고 진득하니 기다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처리가 만족하지 못했을때 그때 올려도 늦지는 않을듯하네요.
조금 길어질 듯하지만... 간단히 줄여서 말씀드리면..
글 올리신 분이 아침에 샵 이름을 올리셨길래 했던 이야기라고 생각
하시면 될 듯합니다.
실명이나 제 글 중에도 나도 모르게 샵 이름이 튀어나왔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죠.
만약에 지금 처럼 샵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면 저도 님이 요구했던 해결의 방향성을 먼저
생각했을텐데...
마침 어제 제가 다녀온 샵이고 그 샵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제가 3자의 입장에서
어떤 오해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이치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제 글 중에 있는 샵 이름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한번 뱉은 말이니깐요.
나쁜 점 만 말한다는 것도... 용산동에 있는 모샵이라는 말로 말했으면
어디 다른데인가부다라는 생각을 했겠지만 인간이라는게 그렇지 않잖아요.
님의 글의 표현대로 잘했으면 잘했다라는 것을 꼭 말씀드릴 분같으니...
나중에 이 사건(?)이 종료되고 그 싯점에서 다시한번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때가 일반적인 저같은 사람들이 판단하기에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ksjpow님에게 무슨 개인적인 불만이나 그런것 때문에 올린 글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그 모샵에 대해서는 더더욱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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