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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도님께~~! 죄송합니다.

십자수2006.01.09 02:40조회 수 4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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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계 아닌 핑계 같지만...
송금은 분명 받았고 물건은 보내 드릴겁니다.
그러나 보내 드리기로 한 그 날 제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새해 들어 하루만 출근 하고 아이들 때문에 출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확인했고 워낙 죄송해서 답장도 못드렸는데
저를 믿고 그냥 좀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성의만 잇다면 얼마든 가능한 일이지만 그저 아이들 핑계만 대고 싶습니다.
정 급한게 아닌 물건인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발송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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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아 그러시군요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댁이 걱정입니다 사모님이 쾌차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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