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산팀 이번에 청주대회 다녀왔습니다.
올해 초에 무주대회 갈때만 해도 몇명 없어 썰렁했었는데...
이번엔 갤러리들의 응원이 있어서 선수들이 힘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여러 선수들의 크고 작은 트러블로 아쉬움을 많이 남긴 대회였습니다.
미동산수목원...경치가 참 좋았는데...
다음에 한번 더 가봤으면 좋겠네요...^^;

경산인근에서 혼자 타시는 분들~~
저희랑 같이 타요~~~ ^^






남친 시합 응원온...^^


벌러덩님 가족입니다.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까?^^



이번에 첫출전한 벌러덩님의 큰아들...'김강산' 군입니다.

하이에나님이신가요? 제 카메라에 찍히셨네요.^^


출발하며 손 흔드는 저 여유...ㅡ,ㅡ;


이번에 많은 아쉬움을 남긴 다붐군...다음에 한바리 씨게 하자~!
(레버를 한번 보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