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샾이야기 2탄

oripain2004.07.21 11:11조회 수 948추천 수 9댓글 7

방금 그 샾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결론은 자기 가게에서 구입한 것이 아니기에
as 해 줄 수 없답니다. 이제는 돈주고 정비도 못맡기겠습니다.
저는 새 부속품을 조립했었고 정비도 그곳에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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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러너
2004.7.21 13: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보통 구입한 곳에서 무상 수리가 이루어지지고.. 공임을 주고 수리를 하시면 대략 어느 기간까지는 샾에서 책임을 지는것이.. 보통입니다.. 아예 모르겠다는 식으로 무시한다면 문제가 있는곳이긴 하네요..
icyahoo
2004.7.21 15: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샾을 공개해서 피하도록하져 ㅋ
ssh0489
2004.7.21 15: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신뢰를 버린샾이군요..아마 곧 문을 닫을것 같습니다.
사도
2004.7.21 16: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샵측의 이야기도 있어야 바른 판단이 될듯합니다..
가이
2004.7.21 16: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흠... 다른곳에서 산것을 공임을 주고 거기서 장착을 하셨다는말씀이신지... 객관적으로 좀더 자세히 적에주시는게 차후 대처에 좋을 듯합니다.
지리산
2004.7.21 17: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sadowema님에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어떤 이야기이든지 한쪽의 이야기만으로 상황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요. oripain님도 좀더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올려주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daboom
2004.7.21 20: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저랑비슷하네요...전 휠셋조립하는데 5만원달라고하던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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