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달구2004.07.19 16:32조회 수 361댓글 24

    • 글자 크기


트라움형님 그리고 칠곡의 왕형님을 비롯해서
왈바에 달구를 걱정해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고란게 갑자기 일어 나는것이여서 저도 당황스럽고 또 고통스러웠습니다.
모두모두의 염려덕분에 아직 팔걸이를 하고 있지만
빠른 회복하고 있습니다.
어께에 철심 뽑는데로 다시 입문하는 자세로 여러분들 만나 뵙겠습니다...
오신분들께 일일이 전화 드리고 인사드려야 되는데
이 글로 대신하려 합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