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아쉽습니다.

달구야, 안 춥었나? 어제는 환상적인 밤이었다...

어제 먼저 도망간 저를 용서해 주실꺼죠?

아~~빨리 라이트를 달아서 참석하고 싶네요~~~^^;

달구야 어제저녁 18:30 분 퇴근길에 최기영 사장과 도덕암입구에서 만나 도덕암 업힐후 스님한테 저녁과 과일 푸짐하게 얻어먹고 산을넘어 도남동으로 귀가하였는데 너무좋더라 언제 군사들 모아 야간에 라이트달고 한바퀴 돌면 어떻겠나?

영덕형님 늑대 나옵니다.
톰님 .달구님아 차인표 고글로 시첼널에서 구입해습니다.축하해주세요.닌자 거북이는 가라

지금부턴 내가닌자거북이해야겠네요
거북이안경 저에게주시지요 삼손형님..

술 없는 뒷풀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제 참석하신 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성북교 인근 톰님 회사에서 치킨,생맥주와 갈탄 난로옆에서 달구선배님,톰님 통기타 치는 모습 넘 감동~~~~

우중 라이딩 너무 좋았습니다...집에와서 잔차닦고 말리고 져지빨고...일이 많더군요..^^온통 모래...마눌한테 듁었습니다...자세히 보시면 피쳐가 보이는데...

모두 비올때 고생하셨군요,
전 오후 5시에 혼자 올랐습니다, 정상까지 42분 걸리더군요, 꼭 4번 도전에 겨우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까망님 오실련가 전화하니 안되더군요? 내려와서 허전해 구민운동장 야산돌다 그만 져지하의를 찢어져서... 집에오니 비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다음에 같이 즐라합시다.
불탄감자님 조언덕분에 기어코 올랐습니다. 뿌뜻하더군요. 땡큐!

감자가 누구야?? ㅎㅎㅎ 저도 배운걸 전해드린것 뿐입니다..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또 같이 올라시죠.. 그때 뵙겠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보기가 조으네요... 담에는 꼭......

하이에나가 달구 형님 좋아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 부텀 저두 달구 형님 좋아 할겁니다.

난두 좋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