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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님 사진입니다

묻지마 마운틴2004.02.09 00:13조회 수 565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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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움님이 나오신 사진
백두대간25구간 등산로인,,, 대관령 선자령사진을 몇장만 올립니다,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서
쪽지로 주소 가르켜 주시면CD로 구워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훌륭한 라이딩 실력에 놀라웠습니다,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강릉에 오시면 연락하세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십시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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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님~~! (by 십자수) traum님 (by 바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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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우와~ ,,,형님,,,눈길에 미끄러져서 무릎다치시면 우짤라꼬 이렇게 무리하셨는지요? 그것도 억수로 추운 강원도에서,,,,우쨌든 참말로 부럽습니다....^^
  • 형님 잘계시죠
    뵙고 싶네요....
  • 형님들 건강과 가정모두 편안하시지요..
    트라움형님 대단해요..
    저는 지금 집에와서 이종격투기 보는데..
    이런 여자부 경기도 있네요..제가 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와... 멋지네요...
  • 헉 대단 합니다요. 형님 .
    혹시 실미도에서 탈출하신거 아닙니까.
    봄 오면. 따뜻한 햇살 을 벗삼아 같이 한번 타시죠....
  • 백두대간이라 멋있습니다.
    사나이 중에 사니이십니다.
    산사람 중에 산사람이십니다.
  • 어제는 정말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바람과 추위 그리고 젖어오는 발...
    그러나 강원도의 힘은 더욱 대단 햇습니다.
    강원도 라이딩은 대구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무게의 베낭을 메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큰 보온병의 온수를 각자 지참하고 라면 코펠 간단한 요기 꺼리...
    이십리터 베낭이 가득한 걸 메고 산을 누비는 것입니다.
    첫날은 강릉의 일대 싱글을 돌았는데 대구에서는 볼수 없는 솔잎 덮인 길을 달리는 라이딩은 환상이었습니다.
    둘째날은 강능의 제로 엠티비의 개척 팀장님과그리고 다른 동료 한분 하여 셋이서 라이딩을 햇습니다.
    눈덮인 선자령의 무릎까지 빠지는 눈을 건너서 옆으로 밀려 넘어지는 바람을 거슬러 이루어진 라이딩은 잊을수 없는 추억 입니다.
    대관령의 예전 휴게소에서 출발된 장소는 대구분들을 위하여 잘 기억해 두었습니다.
    한번 라이딩을 같이 했으면...
    많은 답글에 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추위가 이곳까지 전해지는듯합니다
    멋지십니다
    젊음의 이름을 쫒는다고하시면서 그스러시는 듯보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 신부님의 혈기는 저보다도 더 젊으시군요.
    약간 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러드는 저 자신을 부끄럽게 하시는군요.
    언제나 멋지신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 라이딩 거리및 시간,,,
    구대관령휴게소->전파기지국 등산로입구->새봉->선자령->곤신봉->동해전망대->삼양목장정문->횡계시내->구대관령휴게소

    소요시간 : 오전 10시30분 구대관령휴게소 출발-->
    오후 4시 55분 구대관령휴게소 도착,,,
    거리 : 대략 ,,약 30Km (등산로 싱글, 임도, 국도, 혼합)
  • 와우!!!너무나 멋있습니다...짝짝짝!!!
    언제 모임에서 뵙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까망거인
  • 수고 하셨습니다. 강원도의 힘 ,저도 느끼고싶군요.
    철원에서 군생활이 아득한 추억으로 전해옵니다.
    다음에 가실땐 저도 데려가주이소 ^^
  • 저런곳에서 라이딩하면 속이 시원하겠군요 ^^ 사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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