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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전화가 왔는데...

POBA2004.01.18 01:06조회 수 42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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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형님이 업무상 싱가폴에 가셨는데..
새 형이 일을 저질러 버렸데요..
결혼을............농당이고..

마조치 888 를 샀다네요...
참...자전거는 경산 집에.. 새로산 샥은 싱가폴 집에...
잔차 타고 싶어서 어찌사는가...
그래도 2월에 한국에 돌아온다네요..그라면 일단 다밤에 888를 달고...우와..
부러워.. 에잇 나도 이참에...확..
토탈형도 이제 취직했고...새형도..이제 영대를 지킬 사람은...
야생마형님도 곧 취직 하겠네요..
바야바도 가고..이런...표범 형님도...
참.,,이제 영대에서 새로운 맴버드를 모아서.....
아니 나도 이참에 열심히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낮에는 영어공부   야간에 수업...효울적 학습'..
아 내일 윌드컵 뒷산 탄다는데..
자야지ㅣ....벌써 1시가 넘었네요..
필승 편히 쉬십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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