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에 참가한 Andy, 박현기님, 새, 깡코치, 똥렬이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한장 찍을 새 없었지만, 저의 뇌 깊숙히 라이딩의 생생한 모습들이 박혀있습니다.
특히, 깡코치... Andy도 성공하지 못한 바윗길 다운힐... 멋졌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사진 한장 찍을 새 없었지만, 저의 뇌 깊숙히 라이딩의 생생한 모습들이 박혀있습니다.
특히, 깡코치... Andy도 성공하지 못한 바윗길 다운힐... 멋졌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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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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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장 찍을 "새" 없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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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플달 힘도 없군요. 언능 샤워하구 푹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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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두덜......아주아주~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 앤디님과~현기형님.......같이 자주 라이딩 한다면 대프콘또한 수준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ㅋㅋㅋ일요일두 두려움반~~즐거움반이 되는 날이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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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진이 한장도 없다라.........너무너무 아쉬울수밖에 없네요........캬.......이 뭔가 흔적이 없으니........이거참~~~너무 새로운 코스에~즐겁게 타다보니^^;;사실~코스가...좀 사진찍기에 무리가 많기도 했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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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잔다는것이 ㅎㅎ 이제 일어나서 샤워했습니다. 앞산 물마른계곡 헐~~ 신선한 자극제 였습니다.그런곳을 부담없이 타시다니~~프리라이더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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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한의원 벙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손목이랑 오늘 한방먹은 허벅지가 너무 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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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탈성님~앤디님이~저한테 그러시더군요...같이타는 친구분들도 앤디님한테 좀 천천히 타라고~무조건 너무 빨리간다고....앤디님 자신은...자전거타면 빨리안가면...뭐가 좀 이상하시다네요...ㅡ,.ㅡ;;그래도 속도를 내시다 보니..브레이킹이....해도 뭐 그다지^^;; 그렇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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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조건 빨리 간다는 이야긴가... 글타면... 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라갔을 뿐인데.... 나무뿌리 있는데, 호핑해서 공중에서 방향틀어서 그냥 가더구만... 난 그냥 나무뿌리위를 털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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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그 생각이 계속나데... Andy 앞산돌길 타는 장면
... 윌리로 오르막 치기... 그 무거운 밴쉬 XC잔차처럼 들고 등산하기... 잔차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
아~~^^:;형님보구가 아니라,,,자기가 그렇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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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도 지나치면 우스워요... 내가 빨리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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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마른 계곡을 물흐듯 점점 타시는 깡코치님,, 부럽습니다,, 이제 -.- xc 타야겠습니다,, 골병들었습니다,, 오늘은 동내 xc 마실 나가다가,, 전봇대 전선에 걸려 죽을뻔하다가 살았습니다,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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