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덕 형님이하 삼손님 ,톰님,달구님,빨강지니,달구지사장님,인디애나사장님그리고 멀리서와준 왈바대장 표범님,할트님 ,너무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모두잘 귀가 하신지..가요방가서 광란의댄스 보여준 톰형님,이하 용칠이..인디애나사장님 가게에서 달구님의기타연주 청춘을 돌려다오 .우리의 주제곡이된것 갇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용칠의 왕형님 엄사장님 잔차도 1등이고 주량 도1등 부럽습니다. 나이트 는가셨는지... 용칠님 들 활기찬 하루맞이하시고건강하이소 .왈바가족님들모두건강 하시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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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일어난 일은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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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넘어가실듯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만..
역쉬나..형님들..달리셨군요..^^;;
할트랑 표범은 잘 얻어묵고..잘 귀가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3년 안좋은 일들 다 잊어 버렸습니다.
너무 잊어버려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잊어 버렸어요.ㅋㅋ
근데 즐거웠다는 생각이 드는건...
MTB의 새로운 브랜드 용칠이가 있기 때문일껍니다.. -
부럽습니다. 계속 좋은 모임 되시길.....
가끔 불러주세요.
시지서 그기 가다가 퍼지지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Tom = -_-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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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 싶었는데.......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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