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많아 한방에 다 못들어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한방에 다 못들어갔어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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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호미곳이다!
올 늦가을 아니 초겨울 한밤중에 갑자기 여친이 가자고 해서 어둠을 가르고 갔던 곳이었는데..
밤과는 또다른 느낌이군요.. ^^ -
사진을 보니 파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저는 1월 1일 새해 해맞으로 갑니다.. -
내 얼굴 좀 찾아주세요.
준님은 보이네요 등보이는 빨간옷 윗입고 찍으시는 분 바로 왼쪽 아래서 두번 째 줄 노란 고글 쓴분 아닙니까? -
갈매기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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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님 안녕하시죠. 나도못찾았는데 시력이상당이조으심니다. 다음뵐때까지 건강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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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님,
감사합니다.
지금 강릉에서 이글 올립니다.
아버님 생신으로 여기 왔습니다.
그때의 추위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독사진 감사합니다.
제 자전거 선생님 달구님.... -
트라움형님 부끄럼게 와카심니꺼
얼굴 빨게 졌어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형님 강릉도 좋은데 많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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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많다~ 나도 갔었어야 했는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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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시간이 되면 강원도를 한번 갈수 있기를...
포항라이딩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이미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한 시간들도 그러하듯이,감사를 드립니다.
주일 오후에 대구에 도착 했습니다. -
강원도 는 2박 3일 마습니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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