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월의 마지막날이...

........2003.11.01 00:24조회 수 287댓글 2

    • 글자 크기


지났습니다. 연구실 사람들과 술마시고 삐리리 해져서리...

잊혀진 계절... 죙일 넘 많이 들어서 귀에 못이 박힙니다.^^
오늘같은 날... 주머니가 가벼워서 안주가 부실해도 좋습니다.
노란 단풍 너무 좋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아~11월 겨울이 다가 왔군요..떨어지는 낙엽들..
    조금더 있으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죠..겨울이라~~;;
  • ::: 이용氏의 노래 한곡의 영향이 정말 크군요.
    이용氏가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해어졌어요"라고 노래하니까
    정말 해어져 중년을 쓸쓸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고,
    송대관氏가 "쨍 ! 해뜰날 돌아 온단다"라고 노래하니까
    쨍하고 해뜨서 잘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40261
9098 [[ 와일드바이크 대구 소모임이 탄생하였습니다 ]] ........ 2001.07.07 1985
9097 제가 처음이군요. ^^ (홀릭님빼고) ........ 2001.07.07 1377
9096 Re: 아! 그리고... ........ 2001.07.07 1201
9095 대구지역 왈바소모임^^축하합니다. ........ 2001.07.07 1601
9094 보소,대구에 왈바가 생깄다 카네요.^^ ........ 2001.07.07 1639
9093 개설 추카~추카 ........ 2001.07.07 1291
9092 축` ........ 2001.07.07 1291
9091 오~~ 조아써 조아써 ........ 2001.07.07 1375
9090 엑 ..언제 글들이 이만큼 올라와찌 ...-.- ........ 2001.07.07 1217
9089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268
9088 어제밤 늦게왔더니... ........ 2001.07.07 1153
9087 그리고...나무님 ........ 2001.07.07 1193
9086 추카 ! 추카 ! 대구왈바 오픈을 추카합니다 흐뭇~1 ........ 2001.07.07 1392
9085 참으로 축하드린다 아니할 수 없군요 ........ 2001.07.07 1315
9084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 2001.07.07 1394
9083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194
9082 대구지부 왈바창단을 축하드립니다.. ........ 2001.07.08 1487
9081 나무님 드디어 만들었네요................. ........ 2001.07.08 1211
9080 추카, 추카!! ........ 2001.07.08 1305
9079 마창진과.. ........ 2001.07.08 126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5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