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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밤을~

Tom2003.09.19 10:59조회 수 3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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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낸 칠곡 용사님들 다 잘 드가셨나요??

환상의 댄스와 가창력을 보여준 달구님,
공포의 흰자위로 관광버스형 댄스로 불을 달군 삼손님,
잡풀제거에 확실한 카리스마를 가지신 허준님,
언제난 멋으로 넘쳐나는 빨강지니님,

정말 즐거웠습니다....ㅋㅋ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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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03.9.19 1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난 밤에 일어난 일은 기억이 업어요.................
  • 2003.9.19 2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칠곡 용사님들은 잔차만 잘타는게 아니라, 음주가무도 1등입니다.ㅋㅋㅋ.
  • 2003.9.20 16: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게 도와주신 행님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잘 놀았습니다.
    술벙개 자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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