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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9시쯤 경북체신청 앞에...

........2003.07.05 22:06조회 수 2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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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가 근질거려서 와보니 저의 예기가 있네요 ^^;
빨갛고 허연 이구아나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고..
파란화이바에 허리쌕 대각선으로 매고 밤에도
껌은 선그라스 쓴 사람이라면 접니다

들안길에 밥먹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
차에 타고 있는 친구들이랑

잔차 자물쇠가 없어서 결국 차량 뒤를 땀나게 쫓아 갔지요,, ^^

들안길에서 밥먹는데..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이라고(맞나?)
불꽃놀이 하길레 열심히 구경을~

직장이 대구은행본점 근처라서 자주 출몰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다음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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