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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진 한장더

........2003.06.29 19:14조회 수 43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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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글쓴이
    2003.6.29 2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운문사
    운무가 자욱한 산자락에
    문인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사적인 야그를 하던 곳 (??)....
    아닙니다.
    오늘 무쟈게 가보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뭐시기가 맞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는 혼자서 진량~와촌~갓바우~파계사~동명~인디애나(맥주 울컥울컥: 노턴님들 만남)~집으로 탔습니다.
    혼자타니 피곤하고 재미가없어서 더 많이 힘들었네요
    오늘 영구팀들도 고생 무쟈게 하셨을 것이고
    표범팀도 고생하셨겠습니다.
    Traum형님은 앞산가자고 전화드리니 전활 안받으시데요,,, 별일없으시지요?
    모두다 편안한 밤 되시길..
  • 글쓴이
    2003.6.29 2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억... 포바 trailbear 2쩜25끼고 거기까지 갔네. 음, 다른 사람들 달릴때 제자리 걸음하는 기분은 아니었는지..--;
  • 글쓴이
    2003.6.29 2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문사 가는길... 재미있으셨겠네요. 운문호와 운문사사이에 있는 길중간인듯 하네요. 제가 아는 분도 있고, 암튼 수고하셨읍니다.
  • 호오~멋있네요! 차가 한대도 안보이구^^ 저는 오늘 자전거 수리한다구 따라가지 못했는데 담번에 꼭 가봐야져
  • 보기 좋습니다..^^
  • 대발이형 자전거는 어디갔능교?
  • 오늘 형님들 수고하셨습니다..가면서 오도바리 구경은 실컷했넨요.. 방에 들어와서 쉬려는데 태혁이와 동렬이가 와서 잔차 또 탔어요...ㅎ헉 잔차가 안가가긴 안나가데요..타야가 뚜거워소..대발이형 잔차는 근처에 누워 있었어요..
  • 어제 너무 가고 싶었는데 바빠서 참가를 못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 톰님 제가 어제바쁜일이 생겨서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사실 복숭아 따러 가고 싶었는데...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제 자전거는 저렇게 들기가 힘들어서 옆에 쳐박아 났지요 !
  • 글쓴이
    2003.6.30 16: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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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9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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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5 참으로 축하드린다 아니할 수 없군요 ........ 2001.07.07 1317
9084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 2001.07.07 1396
9083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196
9082 대구지부 왈바창단을 축하드립니다.. ........ 2001.07.08 1490
9081 나무님 드디어 만들었네요................. ........ 2001.07.08 1213
9080 추카, 추카!! ........ 2001.07.08 1307
9079 마창진과.. ........ 2001.07.08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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