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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명차 탄생!!

표범2003.06.28 01:42조회 수 425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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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형님께서..영구형님과 같은 프렘으로..

한대를 꾸미셨습니다...정말 이쁩니다.^^


톰형님, 이사장님, 달구형님!! 덕분에 오늘 잘 묵고..

잘 들어왔습니다...나눈이야기 정말 즐거웠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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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6시에!! (by 지로놀다가) 안녕하세요?심판좀 해주세요.. (by 인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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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톰 형님 새로운 잔차 탄생 축하 해주세요. ^^
  • 새로운 잔차 꾸미신거 축하드립니다. 이제 날아다니시겠네요 -ㅅ-;
  • 2003.6.28 0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앞으로 따라다니기 더 힘들겠군요...^^
  • 톰형님 축하드립니다..이번주 장거리 한번 때리죠!
  • 피부가 고우신 창조님과 이제 본격적인 대결을..
    ㅎㅎ
  • 톰님 이제 날라 다니시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 저는 이제 오트바이나 타고 산엘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 2003.6.28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톰님잔차축하드리고요. 전 지금골때리니다.아구머리야.........
  • 2003.6.28 1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고, 이거 신고가 늦어서 지송합니다..
    원래 성난 야생마를 잘 길들여야 명마가 되는 법인데
    아마 조련사를 상급자 영구님으로 모셔야 될 듯..
    걱정됩니다..
    말이 말을 안들을까봐...
  • 2003.6.28 1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라고 표범대장과 근육맨 정말 수고많으셨는데 대접이 소홀해서리 ... 조촐했지만 괜찮았다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 형님 어제 정말 잘먹었습니다.^^
    인제 상급자의 길로 접어드신걸 축하드립니다.
  • 표범글쓴이
    2003.6.28 1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얼마만에 소를 먹었는지..^^
    자취생 아주~~~ 몸보신 했습니다.^^;;
  • 근육맨이랑 표범땜에 달구도 보신했습니다.
    입가심으로 맥주도 맛있었구요
    젊은피를 좀 많이 빼겼지만(그놈의 모기땜에)
    톰 형님 다시한번 축카드리구요
    근육이랑 표범도 잘 도착하였다니 다행이구여..
  • 2003.6.28 1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톰 선생님 늦게나마 새로운 잔차 구입을 축하드려야 겠군요. 언제 한 번 구경하겠습니다. 근데 이번 주는 비가 오고 또 복숭아 따러 가셔서 얼굴 못 보겠군요.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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