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 수칙(주관적인 연구결과)
1.b.b에 중심을 뒤라.
항상 그렇지만 무게중심은 bb에 두면 쉽게 중심을 잡을수 있죠? 시소를 생각해본다면 앞바퀴와 뒤바퀴가 시소의 끝이라면 bb는 시소의 중앙이지요? 시소의 끝이 상하로 움직여도 bb는 안움직이니까 팔만 상하로 움직이면 bb에 서있는 몸은 안움직이겠지요? 안움직인다면 중심은 항상 같은 곧에 있어서 쉽게 다운힐 할수 있겠지요 한마디로 요동없이 다운힐...
(다운힐 선수들 보면 거의 머리는 안움직입니다)
2. 머리는 지면과 수직을 유지하라.
프로 선수들의 슬라롬이나 다운힐 보면 머리는 항상 지면과 수직으로 되어있습니다. 코너시에 머리가 기울어지면 체중의 30%인 머리의 무게 중심이 밖으로 쏠리게 되어 코너에서 스립이나 과도한 커브가 되고 시야의 확보에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심을 잃거나 스립이 일어났을때 적극적인 대처가 늦어지고 코너에서 과도하게 벽쪽으로 붙는 현상이 일어날수있습다.
3. 시야를 멀리 봐라.
속도가 빨라지면 시야가 줄어듬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지요? 이로 인해서 장애물을 발견하는 속도가 늦어 지게 됨니다. 다운힐시에는 장애물을 응시하고 넘으려고 하면 다음 상황을 파학하기 힘들어 위험합니다.. 멀리 응시하고 장애물을 발견하면 머리속으로 계산하면서 대처하는게 좋습니다. 시선은 항상 앞을 보고 넘기 힘든 장애물일 경우는 더 멀리 봐서 진로를 확보한다음 장애물을 응시해서 대처합니다.
4. 오버하지 말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오버는 곳 사망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80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이나 기후에 따라서 능력이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항상 100%를 사용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장애물을 넘으려 할때나 드롭할때 자신없다면 바로 포기 합니다. 2번이나 3번시도하면 거의 70%이상은 실패입니다. 자신있다면 과감하게 하고 자신의 능력에 의문 가지지 맙시다. 생각하는사이에 이미 사고입니다.
5. 동영상을 보자!
자전거의 선생은 동영상^^ 동영상을 보며 선수들의 팔, 다리동작과 브래이크 기술들을 보며 따라해봅니다.(앉은 상태에서 생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됨니다. 뭐 프로가 될것도 안닌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운힐의 기본테크닉은 있어야 위험상황에서 대처할수 있고 겁내지 않게 되어 사고를 피할수 있습니다
6. 뜰때와 뜨지 말아야 할때?
간혹 빠른 속도로 다운힐 하다보면 과속방지턱 같은 둔턱이 나올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뜨게 됩니다. 브래이크를 잡았다해도 거의 늦은때 입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럴경우에는 둔턱이 왔을때 순간적으로 자전거을 자신의 몸쪽으로 당깁니다. "옆에서 보면 몸은 안 움직이고 자전거만 둔턱을 타고 넘어간다" 팔다리만 순간적으로 굽힘으로 지면을 따라 자전거는 둔턱을 타고 넘고 점프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있지요? 사격장 다운힐시작되는 지점에 5개의 둔턱) 떠야할겨우는 평지로 가다가 깍아지는 경사가 계단 3정도 될때 속도를 이기지 못하면 떠야합니다. 안뜬다면 댕까이!!!!!ㅋㅋ
바로 전복사고 입니다
7. 평소에 연습한다.
다운힐 연습은 따로 해야 합니다. 산만 계속타도 좋아 지는건 맞지만 여러 기술을 배울수는 없습니다. 그냥 내려오는거지요.. 기술 연습은 별거 없습니다. 평소에 인도 턱을 아래쪽으로 뛴다던가 과속 방지턱을 빠른속도로 넘어 본다든가 하면서 연습하고 계단을 내려온다던가 평지에서 슬립연습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것을 조금 전문적으로 하면 트라이얼이 되는거지요. 트라이얼은 다운힐 업힐 모든 요소에서 균형감각과 자전거의 제어을 터득하게 하는 좋은 연습입니다. 예를 들어 앞바퀴를고 가는 연습이 뭐가 필요하냐 하는데 업힐시에 나무 뿌리가 계단 처럼 되어 있을때 앞바퀴를 살짝올리고 순간적으로 팔을 앞으로 쭉뻗어서 올라가면 쉽게 오를수 있습니다. 혹은 중심을 잃었을때 홉핑으로 (제자리에서 뛰는거) 다시 중심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모두 유용한 기술이지요.
특히 다리면서 앞을 드는 기술은 드롭의 기본이 되지요^^
8. 슬립연습을 한다.
슬립 바퀴가 미끄러지는 거지요? 슬립은 일부러 주는 겁니다. 코너에서 빠르게 턴할때는 슬립으로 방향을 틀어 주면 자전거의 뒤가 휙! 돌아가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지요 예를 들어 길이 쫍아 속도가 붙었는데 턴하면 밀려 날거 같은 곳에서 슬립으로 방향을 잡아 줄수 있습니다. 그것뿐아니라 빠른 속도로 다운힐 하면서 코너에 접어들면 앞바퀴에 슬립이 일어 날수 있습니다 (횡가속도 보다 더많이 꺽으면..) 이럴때 강제로 뒤바퀴를 슬립시켜 앞에서 일어나는 슬립을 막을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보면 코너에서 간혹 뒷브레이크를 끈어서 잡아주죠?)
9. 정비를 자주한다
만약 다운힐시에 브레이크 선(와이어)이 끊어 지면 ... 상상만해도 간이 설렁하네요
10. 자전거를 버려라..
다운힐시에 실수로 넘어진다면 자전거를 버립시다. 비싼자전거 다칠까바 잡고 있다가는 진짜 골로 갑니다. 우리가 다운힐 하는 속도는 30-60 사이 입니다. 아닌사람도 있지만.. 거의... 60으로 내려올때 순간 브래크를 걸면 40까지는 떨어 뜨릴수 있습니다. 사람이 달리는 속도가 30에서 34사이라고 본다면 넘어졌을때 낙법만 잘한다면 그렇게 크게 다치는 속도는 아니지요 만약 자전거와 같이 넘어진다면 자전거의 핸들이나 스탬에 찍혀 갈비뼈가 부러질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보다 몸이 더 비싸니까 브래이크 해보다 안되면 언능 버리고 낙법으로...
이상 10가지 다운힐 요령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1.b.b에 중심을 뒤라.
항상 그렇지만 무게중심은 bb에 두면 쉽게 중심을 잡을수 있죠? 시소를 생각해본다면 앞바퀴와 뒤바퀴가 시소의 끝이라면 bb는 시소의 중앙이지요? 시소의 끝이 상하로 움직여도 bb는 안움직이니까 팔만 상하로 움직이면 bb에 서있는 몸은 안움직이겠지요? 안움직인다면 중심은 항상 같은 곧에 있어서 쉽게 다운힐 할수 있겠지요 한마디로 요동없이 다운힐...
(다운힐 선수들 보면 거의 머리는 안움직입니다)
2. 머리는 지면과 수직을 유지하라.
프로 선수들의 슬라롬이나 다운힐 보면 머리는 항상 지면과 수직으로 되어있습니다. 코너시에 머리가 기울어지면 체중의 30%인 머리의 무게 중심이 밖으로 쏠리게 되어 코너에서 스립이나 과도한 커브가 되고 시야의 확보에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심을 잃거나 스립이 일어났을때 적극적인 대처가 늦어지고 코너에서 과도하게 벽쪽으로 붙는 현상이 일어날수있습다.
3. 시야를 멀리 봐라.
속도가 빨라지면 시야가 줄어듬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지요? 이로 인해서 장애물을 발견하는 속도가 늦어 지게 됨니다. 다운힐시에는 장애물을 응시하고 넘으려고 하면 다음 상황을 파학하기 힘들어 위험합니다.. 멀리 응시하고 장애물을 발견하면 머리속으로 계산하면서 대처하는게 좋습니다. 시선은 항상 앞을 보고 넘기 힘든 장애물일 경우는 더 멀리 봐서 진로를 확보한다음 장애물을 응시해서 대처합니다.
4. 오버하지 말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오버는 곳 사망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80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이나 기후에 따라서 능력이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항상 100%를 사용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장애물을 넘으려 할때나 드롭할때 자신없다면 바로 포기 합니다. 2번이나 3번시도하면 거의 70%이상은 실패입니다. 자신있다면 과감하게 하고 자신의 능력에 의문 가지지 맙시다. 생각하는사이에 이미 사고입니다.
5. 동영상을 보자!
자전거의 선생은 동영상^^ 동영상을 보며 선수들의 팔, 다리동작과 브래이크 기술들을 보며 따라해봅니다.(앉은 상태에서 생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됨니다. 뭐 프로가 될것도 안닌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운힐의 기본테크닉은 있어야 위험상황에서 대처할수 있고 겁내지 않게 되어 사고를 피할수 있습니다
6. 뜰때와 뜨지 말아야 할때?
간혹 빠른 속도로 다운힐 하다보면 과속방지턱 같은 둔턱이 나올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뜨게 됩니다. 브래이크를 잡았다해도 거의 늦은때 입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럴경우에는 둔턱이 왔을때 순간적으로 자전거을 자신의 몸쪽으로 당깁니다. "옆에서 보면 몸은 안 움직이고 자전거만 둔턱을 타고 넘어간다" 팔다리만 순간적으로 굽힘으로 지면을 따라 자전거는 둔턱을 타고 넘고 점프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있지요? 사격장 다운힐시작되는 지점에 5개의 둔턱) 떠야할겨우는 평지로 가다가 깍아지는 경사가 계단 3정도 될때 속도를 이기지 못하면 떠야합니다. 안뜬다면 댕까이!!!!!ㅋㅋ
바로 전복사고 입니다
7. 평소에 연습한다.
다운힐 연습은 따로 해야 합니다. 산만 계속타도 좋아 지는건 맞지만 여러 기술을 배울수는 없습니다. 그냥 내려오는거지요.. 기술 연습은 별거 없습니다. 평소에 인도 턱을 아래쪽으로 뛴다던가 과속 방지턱을 빠른속도로 넘어 본다든가 하면서 연습하고 계단을 내려온다던가 평지에서 슬립연습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것을 조금 전문적으로 하면 트라이얼이 되는거지요. 트라이얼은 다운힐 업힐 모든 요소에서 균형감각과 자전거의 제어을 터득하게 하는 좋은 연습입니다. 예를 들어 앞바퀴를고 가는 연습이 뭐가 필요하냐 하는데 업힐시에 나무 뿌리가 계단 처럼 되어 있을때 앞바퀴를 살짝올리고 순간적으로 팔을 앞으로 쭉뻗어서 올라가면 쉽게 오를수 있습니다. 혹은 중심을 잃었을때 홉핑으로 (제자리에서 뛰는거) 다시 중심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모두 유용한 기술이지요.
특히 다리면서 앞을 드는 기술은 드롭의 기본이 되지요^^
8. 슬립연습을 한다.
슬립 바퀴가 미끄러지는 거지요? 슬립은 일부러 주는 겁니다. 코너에서 빠르게 턴할때는 슬립으로 방향을 틀어 주면 자전거의 뒤가 휙! 돌아가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지요 예를 들어 길이 쫍아 속도가 붙었는데 턴하면 밀려 날거 같은 곳에서 슬립으로 방향을 잡아 줄수 있습니다. 그것뿐아니라 빠른 속도로 다운힐 하면서 코너에 접어들면 앞바퀴에 슬립이 일어 날수 있습니다 (횡가속도 보다 더많이 꺽으면..) 이럴때 강제로 뒤바퀴를 슬립시켜 앞에서 일어나는 슬립을 막을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보면 코너에서 간혹 뒷브레이크를 끈어서 잡아주죠?)
9. 정비를 자주한다
만약 다운힐시에 브레이크 선(와이어)이 끊어 지면 ... 상상만해도 간이 설렁하네요
10. 자전거를 버려라..
다운힐시에 실수로 넘어진다면 자전거를 버립시다. 비싼자전거 다칠까바 잡고 있다가는 진짜 골로 갑니다. 우리가 다운힐 하는 속도는 30-60 사이 입니다. 아닌사람도 있지만.. 거의... 60으로 내려올때 순간 브래크를 걸면 40까지는 떨어 뜨릴수 있습니다. 사람이 달리는 속도가 30에서 34사이라고 본다면 넘어졌을때 낙법만 잘한다면 그렇게 크게 다치는 속도는 아니지요 만약 자전거와 같이 넘어진다면 자전거의 핸들이나 스탬에 찍혀 갈비뼈가 부러질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보다 몸이 더 비싸니까 브래이크 해보다 안되면 언능 버리고 낙법으로...
이상 10가지 다운힐 요령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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