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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렬.. 느꼈다..

........2003.03.31 23:06조회 수 2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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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 독립군입니다.
주로 언제 타시는지 평일에
주로 타는 요일과  장소 시간은 알려 주시면
제가 그리로 나가서 배우겠습니다.
저는 퇴근이 5시 입니다.
011-9352-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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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똥렬이하고 같이타면 잔차가 뿌사지던 몸이 뿌사지지던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ㅡㅡ; 무서운 학생이죠.

    계단을 평지처럼 낭떨어지를 인도턱처럼 생각하죠. ^^

    얼굴은 대학생 ^^ 실제로는 ?
  • ^^ 안녕하세요.. 저는 자전거를 무지 아끼기땜에 그런일 못합니다.. 다 헛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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