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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렬.. 느꼈다..

........2003.04.01 14:43조회 수 23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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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는 수준이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저하고 타면 동렬씨는 재미가 없겠는데요.

하지만 서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데 대해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는 40대 초반으로
퇴근후 주로 경산 인근 산(성암산 백자산)과
월드컵 경기장 부근 산중턱의 청계사,
고산초등 뒤의 천흘산 등에서 주로 탑니다.

동렬씨는 주로 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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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렬님 & 깡코치님~~~ 3 (by webpl) 또 또 봉무 (by 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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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왈바에서 활동하고있는4학년생이상(?) 여러분(마니)계십니다,왈바공지때 한번 나오셰요 .이만..(타는코스는 비슷한데 ...전평일오전11시에>>
  • 글쓴이
    2003.4.1 17: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배샘님, 안녕하세요,, 차 잘 얻어타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저도 4학년1반인데 잔차타는 사람들은 모두 한 반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모지가주고 열심히 계속 타입시더ㅡㅡ
  • 저두 시지동 삽니다^^ 흠흠.. 평일엔 타기 힘들고 주말에 간단히 타곤 하는데 같이 라이딩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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