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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님 만나고 왔습니다..!!

표범2003.02.27 21:04조회 수 21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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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잠시 다녀 오셨죠..

변함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복학해서..계속 학교를 다니신다니...적어도 반년동안은 함께 할 수 있을겁니다..

식사하고..커피한잔하고...지나가는 힘줄행님커플 잠시 뵙고..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습니다..

갈수록 수다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일전에는 망치행님 새벽3시에 만나..새벽 6시 넘어까지..수다떨고...

힘줄행님 학교에서 만나면..기본이 1시간 수다지요...

mtb수다대회생기면..저 출전하겠습니다. ㅋㅋㅋ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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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님 목소리 함 들읍니다... (by 표범) " 새해 복 많이 " (by hoon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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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표범글쓴이
    2003.2.27 21:53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트님!! 빵 고마워요...잘 먹었습니다...^^
  • 할트
    2003.2.27 2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 맛있는걸 사드렸어야 하는데...
    학교 개강하면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그때도 맛있는 찌개 사주실꺼죠?
    근데 찌게 가 맞아요? 찌개 가 맞아요?
  • DirtyRacer
    2003.2.28 09: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기 우찌된 일이고??? 벌써 왔노... 하여튼 이렇게 빠른 시간에 돌아오게 되어서 정말 기뿌네..ㅋㅋ 인자 학교서 자주보자.
  • 표범글쓴이
    2003.2.28 12: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트는 더티를 학교에서 보는것을 원치 않더군!!^^ ㅋㅋㅋㅋ
  • 할트
    2003.3.1 19: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표범님 말 뻥이에요... 아닌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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