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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고 나서 ㅎㅎ

怪獸13號2003.02.26 18:31조회 수 33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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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혼자 상대온천 갔다 왔습니다.
바깥 바람 쐬니 좋더군요.
경산체고 분들인지 어디인지는 몰라두 로드차 타구
떼거지루 올라왔다 휭 내려 가시는거도 봤습니다.
오랜만에 잔차질이라 몸도 옛날같지 않고 허접한 실력 더 허접해져 버려서 ㅜㅜ
그리구 아직 땅이 덜 마른관계로 자전거 모양이 영 =_=
그래서 간만에 샤워한판 시켜줬습니다.
역시 제 자전거 은은한 색이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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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이번에 부품이 두개 바뀌었습니다... (by 표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by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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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티탄늄 프렘 맞지요?^^
    색상이 참 이뿌네요..오랜시간을 함께 해도 좋을듯 합니다...
    그나저나..요즘 몸 상태는 어떻습니까?
  • 怪獸13號글쓴이
    2003.2.26 18: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흐흐흐 돈도 없어서 하드테일은 저게 끝이에요 ㅋㅋ 그리구 몸은 뭐 괜찮죠.인제 시간 좀 나는데 가끔 잔차질인나 해야죠 ㅎ 언제 영대근처 갈일있음 연락 드릴테니 얼굴이나 한번 뵙죠 ^^
  • 좋습니다..커피한잔에..수다 한번 떨지요^^
    011-9553-0621
  • 2003.2.26 1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저녁에 시지동 근처에서 코나타고 휙 지나가는 분을 목격했는데
    바로 괴수13호님이었나 보네요^^?
  • 괴수님이 잔차 옆에 없으니 잔차가 더욱 빛을 발하는군요^^
  • 푸훗......... 엉아 치구먼.........올만에 보네......ㅎㅎㅎㅎ

    쩌업...... 담에 표범님 만나믄.. 그때 그 잼나던 자전거 판매 사건 얘기나 할까 괴수옹??
  • ㅎㅎㅎ " 잼나던 자전거 판매 사건 얘기 " 가 무언가용?? 기대되는군요..^^
  • 怪獸13號글쓴이
    2003.2.26 2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남자님이셨군요....주유소 근처였나 옆으로 뭔가 휙 지나가던데...저는 언제나와 같이 인도로 안전운전중인데 휙은 무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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