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왈바의 분위기도 가라앉은 듯 합니다. 먼저 대구왈바 여러분들은 별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너무 안부가 늦은 듯 합니다.)
주말에 비까지 내려서 시내의 가라앉은 분위기가 더욱 착찹해 보였습니다.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자신의 나약함이 느껴지더군요. 빨리 비가 그쳤으면 합니다. 우울한 기분이라도 걷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말이나 그 다음주말에 통신대를 한번 탔으면 합니다. 표범님께 한번 이야기를 했읍니다만, 저번에(12월 말쯤이죠?) 간 길외에(헬기장 오른쪽) 맛뵈기로 탈수있는
1. 통신대 업힐하다가 조그만 운동기구 있는 체육공원에서 왼쪽으로
2. 통신대까지 못가서(거의 통신대에 도착하여) 여러갈래로 갈라지는 길에서
약수터쪽으로
3. 통신대에서 헬기장 왼쪽으로해서 용두골로내려오는길등이 있습니다. 그리
고, 아직 안 가본 길이 두개 있습니다.
4. 통신대로 가지 않고, 오른쪽으로해서 케이블카타는 쪽으로 이동하여 왕복
하여도 괜찮을듯 합니다.
지도로 작성하려니 무척 어렵더군요. 아무튼 이 구간들을 시간을 내어서 타 보았으면 합니다. 그럼...
주말에 비까지 내려서 시내의 가라앉은 분위기가 더욱 착찹해 보였습니다.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자신의 나약함이 느껴지더군요. 빨리 비가 그쳤으면 합니다. 우울한 기분이라도 걷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말이나 그 다음주말에 통신대를 한번 탔으면 합니다. 표범님께 한번 이야기를 했읍니다만, 저번에(12월 말쯤이죠?) 간 길외에(헬기장 오른쪽) 맛뵈기로 탈수있는
1. 통신대 업힐하다가 조그만 운동기구 있는 체육공원에서 왼쪽으로
2. 통신대까지 못가서(거의 통신대에 도착하여) 여러갈래로 갈라지는 길에서
약수터쪽으로
3. 통신대에서 헬기장 왼쪽으로해서 용두골로내려오는길등이 있습니다. 그리
고, 아직 안 가본 길이 두개 있습니다.
4. 통신대로 가지 않고, 오른쪽으로해서 케이블카타는 쪽으로 이동하여 왕복
하여도 괜찮을듯 합니다.
지도로 작성하려니 무척 어렵더군요. 아무튼 이 구간들을 시간을 내어서 타 보았으면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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