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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怪獸13號2002.12.02 22:01조회 수 2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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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가고 싶었지만 일요일인지라 -_-;;;;;
산에 있는 산불공익근무요원과 같은일을 현재하고 있는몸 =_=
비록 째고 가면 되지만 산에서 댕기다가 걸리기라도하면 >.<

뭐 이짓도 1월이면 끝나니 그때부터는 일욜라이딩도 따라갈겁니다 ^^;
수성구 우리동네인뎅 아쉽네요 ㅎㅎ

저는 정말로 초보고 허접이니 나중에 구박이나 마십시오 ㅋ








>배선생님..오광수행님..강병수님..후니행님..현동행님..할트님..이상원님..편기재님..
>강태혁군..정성연군..신동렬군..
>
>그리고 가이드 하신다고 수고하신..totalclimber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라이딩 출석표.... 표범 까지..모두 13명입니다.
>
>싱글이란게...
>도란도란 오솔길이라기 보단..산에 아무렇게..지형따라 생긴..
>사람의 발만 닿고..손은 닿지 않은 코스라..
>상태가 오늘과 같은게 많습니다..정비가 거의 없고..불가능 합니다..
>오전의 싱글은..오후에 비해 정말 양반수준입니다..
>제가 가본 싱글은..모두 오후에 라이딩한 통신대 싱글수준이 많았습니다..
>아담한 오솔길을...생각하시고 나온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오늘부로..싱글에 대한..개념(?)이 바로 서실겁니다...ㅋㅋㅋㅋ
>
>각자 개인적인 일로..오후 라이딩은..
>totalclimber님이 앞장서시고..강병수님과 할트님..강태혁군..정성연군..신동렬군과 표범이 라이딩했습니다.
>강병수님...인사하실때..초보라고 말씀하셨지만..
>오늘 이후로.."초보입니다." "잘 못탑니다"...말 안믿기로 했습니다...체력과 담력이 대단하시더군요..
>나머지 분들은..실력이..선수분들이죠..그런데도 애먹었습니다.
>방에 도착하니..6시 40분이더군요..
>다들 배고프고..춥고..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쉬운게..카메라가 있었더라면..
>오늘 다운힐...작품사진 많이 나왔을 겁니다.
>
>다음주는 편안하고..관광수준의 코스를 찾아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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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다같이 기쁘죠 ^^ (by ........) 광수형님!! (by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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