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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고 하셨니더!

........2002.08.23 00:06조회 수 2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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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심히 하시네요.
아그들의 귀감이 되겠습니다.
저는아직까지 허리가 시원찮아 요쯤은 거의 쉬다시피 합니다.
몇일전부터 아픔을참고 타기시작했지요.
여름휴가때 강원도가서 좀 탓는데 거기 죽여주는코스 참 많아요.
그래서말인데요.  시간이되면 되도록 그곳(강원도)에서 라이팅을 자주할까 합니다.
중앙고속도로가 잘되어있어 한결쉬워졌드만요.
갈 마음있으시면 이야기 하십시오.
몇사람 모아서 가도록하지요.
몸조심하십시오
그럼.....
지.... 연락처가 011-530-68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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