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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일로...

........2002.08.20 13:26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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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삐 집에 다녀온 사이에...
황금같은 일요일..도 날아가고...
아쉽군요...
더욱이 아쉬운건...
사진에 얼굴을 왜 지운겁니가??^^
그렇게 못봐줄만한 얼굴인가^^----농담입니다.

사실 대장자리에 있으면서...
뭐하나 하는것도 없고...정말 왈바님들 생각하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내년 4월에 중요한 시험이있어서...인생 결판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그래서 요즘에 학교에 아주 자리를 폈습니다.
4학년 1학기를마치고..다기오는 2학기에는 휴학을 결정했습니다..
지금 저는 정신적으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왈바에 투어공지도 잘 못하고...
왠종일 책상에 앉아있다가..한계를 느끼면
야간에 도로 쬐금 타는게 전부입니다..

왈바님들께 정말 죄송하구요...양해를 구합니다..



하지만...여러분들께서 조금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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