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영환이라고 합니다.

여기 몇 분만 알고 지내고요. 또는 명성만 들은 분들..

참, 아트만님 봉사 활동 잘 하셨는지요.

전 통신 분야이어서 사무실에 주로 대기했습니다.

아디다스 고글 보다가  링크 된걸 보고 이렇게 인사드리는데

주로 통신대에 많이 가시네요. - 나에겐 힘든 코슨데..-

실력을 많이 키워서 열심히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요,안전 라이딩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