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장
잘 지내고 있제?
어찌 시험은 잘 마무리하고 쉬는가 모르겠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는 것 같구나.
하얀 눈길을 마주하며 땀 흘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여름의 중턱으로 다가가는 6월도
필승! 코리아로 마감되는 듯 싶구나.
어쨌든 4강 진출은 우리 모두의 축복이 아니겠니?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삶으로 생활하는
네 모습이 무척이나 그립구나.
종강하여 마무리되면 곧장 내려와 자주 만나도록
해보자꾸나.
요즘 나도 지리산 수련장으로 학생인솔차 2박3일로
갔다오고 학기마무리 준비로 좀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네.
가끔씩 번개 치기로 페달링은 해보지만 빠듯한 시간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는 건 자신의 게으름으로 변명될 수 있겠지?
윤대장
이번에 타이어를 미세린 wildgripper comps,tubeless
(1.95)로 바꾸었는데 업힐 할 때 슬립현상이 심하여 몆번이나
넘어져 속상하네.
단단한 노면은 슬립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데 자갈이 좀 섞인
노면은 꼼짝없이 녹초가 되어버린다네.
저번에 사용하던 본트라거 Revolt super-x(2.0)는 그런 현상이
아주 경미했는데 미세린은 타이어 폭때문인지 똑 같은 코스에서
슬립현상을 현저히 나타나네.
다운 힐에서 그립력과 도로에서는 싼팍하게 나가주는데 업힐에서는
굉장히 불안해.
사용해밨으니까 조언을 부탁한다.
타이어 굴림 방향도 정확하게 셋팅하였고 공기압은 45psi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잘 지내고 있제?
어찌 시험은 잘 마무리하고 쉬는가 모르겠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는 것 같구나.
하얀 눈길을 마주하며 땀 흘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여름의 중턱으로 다가가는 6월도
필승! 코리아로 마감되는 듯 싶구나.
어쨌든 4강 진출은 우리 모두의 축복이 아니겠니?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삶으로 생활하는
네 모습이 무척이나 그립구나.
종강하여 마무리되면 곧장 내려와 자주 만나도록
해보자꾸나.
요즘 나도 지리산 수련장으로 학생인솔차 2박3일로
갔다오고 학기마무리 준비로 좀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네.
가끔씩 번개 치기로 페달링은 해보지만 빠듯한 시간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는 건 자신의 게으름으로 변명될 수 있겠지?
윤대장
이번에 타이어를 미세린 wildgripper comps,tubeless
(1.95)로 바꾸었는데 업힐 할 때 슬립현상이 심하여 몆번이나
넘어져 속상하네.
단단한 노면은 슬립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데 자갈이 좀 섞인
노면은 꼼짝없이 녹초가 되어버린다네.
저번에 사용하던 본트라거 Revolt super-x(2.0)는 그런 현상이
아주 경미했는데 미세린은 타이어 폭때문인지 똑 같은 코스에서
슬립현상을 현저히 나타나네.
다운 힐에서 그립력과 도로에서는 싼팍하게 나가주는데 업힐에서는
굉장히 불안해.
사용해밨으니까 조언을 부탁한다.
타이어 굴림 방향도 정확하게 셋팅하였고 공기압은 45psi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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