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獸13號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정말로 낯익은 장소입니다.
: 왜냐면 제 근무지 근처였거든요 ㅎㅎ
:
: 예전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다녔는데...
: 요즘은 산불이 끝나서 가본지가 꽤되었네요..
:
: 인철님 남부근처로 오면 전화한통때려요 ㅎ
: 가벼운 음료라두 한잔 하게 ^^
:
ㅎㅎ 괴수님께서 산타러 가신다고 할때
왠지 이 산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이 산이었네요! ^^
: 정말로 낯익은 장소입니다.
: 왜냐면 제 근무지 근처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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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다녔는데...
: 요즘은 산불이 끝나서 가본지가 꽤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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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철님 남부근처로 오면 전화한통때려요 ㅎ
: 가벼운 음료라두 한잔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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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괴수님께서 산타러 가신다고 할때
왠지 이 산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이 산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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