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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술 ..

........2001.07.12 03:16조회 수 8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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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 해놓고는 또 술잔을 든다.

나무님 적적하게 해서 미안~~~해요.

그나저나..

두어 달 못 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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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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