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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파크 이야기^^

euijawang2016.06.07 12:38조회 수 28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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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3시

북구 집합소에서 상권,브리,학이 의자왕 출발

용평에서 부부라이더 영조,옥조님도 합유 모두 6 명이서

라이딩하고 왔습니다 .


용평후기는 처음쓰보는군요

새벽에 대관령 선자령 자연 다운코스 타기위해

가까운곳에 숙소를 정해두고

그곳에서 일박하고

 아침 5시에 선자령 라이딩을

3 바리하고 긴코스는 아니지만

자연 뱅크 라인이 인상적였습니다


아침 용평 파크에서 먹고

9시 리프트 개장과 동시 오전 6번 타고

12시 점심먹고 1시30분 부터 오픈 5시까지

ㅇ10회이상다운 하고 왔습니다

저는 뒤 드랠문제로 체인없이 오후내내 닸습니다

외쿡 선수들은 자세교정 할려면 체인 빼고

연습 한다는군요

어제 존것 배웠습니다


 모두들 잘타고

마지막 1 회 남기고 상권님의 약간의 낙차로

부상을 입었군요


오로라님, 쌀집님과 의견으로

당분간 오장터공지는 영웅님이 수고 하실겁니다

언제나 안전라이딩 하시길 ~^^



사진이 잔차타는 열정으로 라이딩 사진

몇장 없네요

운전하신다고 수고하신 영학님

브리님도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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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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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발 내내

날씨가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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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선을 따라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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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는 상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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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에 치악휴교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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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마음으로

영학, 브리, 상권 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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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 휴교소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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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선자령 새벽 라이딩을

위해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해 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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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명물물

고드래 비빕밥으로 저녁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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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너무 촌이라 치킨은 두바리이상 (배달)

주문 받는답니다

먹을수없어 오징어와 땅콩으로 한잔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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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모닝 커피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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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선자려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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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초행길이라 긴장들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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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선자령 시작점입니다

도입부는 약간의 드랍과 코너가 나오고

어느 산과 같은 싱글길이지만

자연 뱅커턴이 있는것이 장점

용평가면 여길 다녀옴직도 합니다

부지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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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용평 리조트 내의 소고기 한우 국밥으로

9000 원임당 얼끈한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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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에서의 사진은 이한장

라이딩 할려는 욕심으로 사진은 뒷전 ㅎㅎ


연휴라 그 앞날 190명이나 다운릴들이와

얼마나 휘집고 다녔는지

라인이 엉망 ``````` 

처음 적응한다고 혼났심더


고창과 비교해보면 근육질과 시원한 남성미는 고창,

아기자기한것은 용평 인것 같군요



그렇다고 쉬운 코스는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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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ㅋㅋ

오전 마지막회에 뒤 드랠해먹고

그냥 놀이기구나 타고  

 말이나 타고 할려다 ㅎㅎ


여기 까지 와어 아까버 체인 빼고 10호 정도 탔죠 ㅋㅋ

적응이 문제지만 자세교정은 도움 되었습니다


여하간 상권님 얼굴 빨리 보이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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