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산 라이딩

 

 오장터 라이딩 간다고 우왕 좌왕 하다 겨우

깁밥과 라면으로 때우고

오장터로 향합니다

오월의 따사로운 햇살이

어린이 에게 도움이 되겠죠.

 

일찍 도착하신 오로라님...

구신님의 모습 어쩐지

얼굴이 깽하시군요 패달질 못해서,,, 파마도 하셨고요...

아이디를 물어봤는데 집에오는 사이 ㅜㅜ

잘 타시고 파워도 있으시고 자주 좀보이서더 

대 ㅡㅡㅡㅡ장님.

공작 중?

의자왕을 싸이클 타게하는 공작  ㅋㅋ

아라님

서울에서 다시 부산으로 발령 받고 내려오신

에브리바디님

 

 

최감독님 후배이신

z 님 입문하셨습니다'''

몸푸시는 권님

스모 으 ㅡㅡ이차 최감독님

어  와 여기만 처다봅니까.

우째알았지 ???  ㅋ ㅡㄴㅈ ㅜ ㄹ....

 

바다솔님 한테서 전화 황령산에서 만나기로...

 

 

깔닥업힐

 

 

 

 

 

 

 

 

 

 

 

 

 

 

 

아라님 여기를

3번이나 왕복 어제 기냥 조용히 잔모양이지요??/?

 

 

 

 

 

 

 

 

 

 

 

 

 

바다와 산들이 온통 청명하군요'''

 

 

 

 

 

 

 

 

 

 

 

 

 

 

 

 

 

 

 

 

 

 

 

 

오늘 멀건 대낮에

황령산 입도에서 3 명의 남자가 한아가씨를 차에감금 폭행 납치를

한사건이 있었습니다

용감한 오장터 라이더님 께서 신고와 위기상황을 더진행 못하게 하였습니다

경찰과 추격전 까지 다음 주요한 이바구는 뉴스시간에...

 

 

 

 

 

 

 

 

 

 

 

 

 

 

 

 

오로라님 의 샥이 문제가 있으 뒷풀이 참석 못하고

왔습니다 미안 합니다 ^^

저녁은 둘이서 곰장어 쏘주로...

다음 오장터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시길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