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오장터 대장님의 오장터 운영의 어려움을 잠깐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게시물을  뒤져보니(name로 정렬)....

재미있게도, 약 4년 전 쯤인데도 불구하고 어찌그리 지금 상황과 꼭 같은지....

몇 가지 대안도 나오기도 하고,  

서울 오장터 사람들의 공감하는 댓글도 보이고...

진짜로.... 역사는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BusanMarket&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asc&no=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