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중심에 있는 자전거 가게입니다. 25년이나 된 전통있는 자전거 가게입니다.

뚜르 드 프랑스에 맞춰서 가게 디스플레이 전체가 이렇게 바뀌었더군요

가게 내부도 모두.... 거기다 트랙 싸이클을 사면 유니폼과 나이키 신발까지 주는

할인 행사까지.... 싸이클 가격도 할인이 된다는...

직원도 많고 알아 들을 순 없지만.. 직원들이 손님에게 설명할 때도 아주 상세하고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주더군요. 어제밤까지 8스테이지가 끝난거 같은데.. 피곤해서

결과를 보지 못했네요. 마지막이 산악구간이었으니까 여전히 랜스암스트롱이

선두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시드니에서 위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