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좀 아쉬었던 점은
1) 주최측 진행인원이 11:00 이전에 자리를 잡고 대회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
2) 분명히 코스를 잘 모르는 선수도 있을진데 "헷갈리는 길목"에 진행요원이 배치
되지 못한 점
3) 3,4번 주자가 제위치에 도착하였는지 파악하지 않은 상황에서 2번 주자의 위치만 파악하고 1번 주자를 너무 서둘러서 출발시킨 점
4) 막강한 우승후보였던 두 팀 "압둘라팀과 호스트빠팀"이 참가하지 못한 점..ㅎㅎ
5) 대회에 참가한다고 운을 띄어놓고 아무 소식이 없었던 팀
6) 릴레이의 바톤터치에 대한 사전준비가 소홀했던 점
그러나 즐거웠던 점은
1) 비록 동네대회였지만 큰 사고가 없었다는 점
2) 예상밖의 많은 팀들이 출전하였다는 점 (울산에서 오신 분들께 다시 감사...)
3) 여성팀이 갈치대장의 "withbike팀"에 이긴 점...대장이 부실하야...ㅎㅎ
4) 출전하신 모든 분들이 그냥 순수한 아마츄어 정신으로 릴레이를 즐겼다는 점
오장터 대장이 앞으로 "기장 릴레이 클럽대회"를 매년 2회씩 (봄, 가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MTB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순수한 아마츄어 정신"
으로 "어떤 특정Club의 소속감"을 유지 하면서 "또한 특정 클럽"속에서만
MTB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즐기는 정신을 계속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입상팀들의 "입상선물"을 좀 더 업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체 대회를 운영한 "메르치" 대장 고생 많이 했습니다....
1) 주최측 진행인원이 11:00 이전에 자리를 잡고 대회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
2) 분명히 코스를 잘 모르는 선수도 있을진데 "헷갈리는 길목"에 진행요원이 배치
되지 못한 점
3) 3,4번 주자가 제위치에 도착하였는지 파악하지 않은 상황에서 2번 주자의 위치만 파악하고 1번 주자를 너무 서둘러서 출발시킨 점
4) 막강한 우승후보였던 두 팀 "압둘라팀과 호스트빠팀"이 참가하지 못한 점..ㅎㅎ
5) 대회에 참가한다고 운을 띄어놓고 아무 소식이 없었던 팀
6) 릴레이의 바톤터치에 대한 사전준비가 소홀했던 점
그러나 즐거웠던 점은
1) 비록 동네대회였지만 큰 사고가 없었다는 점
2) 예상밖의 많은 팀들이 출전하였다는 점 (울산에서 오신 분들께 다시 감사...)
3) 여성팀이 갈치대장의 "withbike팀"에 이긴 점...대장이 부실하야...ㅎㅎ
4) 출전하신 모든 분들이 그냥 순수한 아마츄어 정신으로 릴레이를 즐겼다는 점
오장터 대장이 앞으로 "기장 릴레이 클럽대회"를 매년 2회씩 (봄, 가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MTB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순수한 아마츄어 정신"
으로 "어떤 특정Club의 소속감"을 유지 하면서 "또한 특정 클럽"속에서만
MTB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즐기는 정신을 계속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입상팀들의 "입상선물"을 좀 더 업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체 대회를 운영한 "메르치" 대장 고생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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